투표 마감 후 각종 서류들을 챙겨 개표장으로
모두 인계한 후 조금 전에 귀가했습니다.
오늘 투표 과정 중에 약간의 해프닝도 있었지만
큰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근 한달동안 선거 관련 각종 교육과 출장 등으로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무원 하면서 선거 업무 하루이틀 해보는건 아니지만
지역민의 이해관계나 관심도가 높은 지방선거 업무는
다른 선거보다 훨씬 더 힘듭니다.
이젠 정말 선거업무는 더이상 안 하고 싶네요.
정신적인 피로감이 다른 업무보다 몇배 더
기중되는 느낌이네요.
오늘 선거 투표업무에 종사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전,본투표,개표 다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본투표가 제일 힘들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