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차이도 있을거 같습니다.
단적으로 주택 관련 공약보면
소오오오오올직히 말해서
후보 자체를 빼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섯살이 쪽이 좀더 매력적으로 느껴질수있거든요.
정원오 = 임대주택 공급 + 빌라, 오피스텔로 전세난 해결
다섯살이 =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로 재건축/재개발 공급 빠르게 할거다
저같은 사람이야 양질의 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해야
주변 시세가 하락할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1차원적인 생각으로보면
"상대편은 분양 주택 공급한다는데 임대주택???"이런 반응이 나오더군요.
이게 임대주택은 구리고 하꼬방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거부감이 큰탓도 있고
무엇보다 주변에선 정원오 후보의 빌라, 오피스텔 공급으로 전세난 해결할것이다란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더군요.
저도 저건 좀 그랬던게 어차피 전세난 수요층은 빌라, 오스피텔이 아닌지라...
근본 해결은 안될거라 보거든요.
서울시장쪽 20대 남성 70% 20대 여성 반절 다섯살이 출구조사는
결국 주택 이슈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ㅡㅡa;
요즘 지어지는것들은 좀 낫긴한데 그런 이미지 가질만합니다.
뭐 어쩔수없죠 그동안 정부가 구린 품질로 하꼬방으로 공급해왔으니
공약도 별로였고, 제가 박주민 별로 안좋아하지만 박주민이 나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빌런도 많구요.
오히려 서울시 주관 청년 임대주택들 전세금 사기 사건도 여러건 있었는데 다들 기억력이 리셋되는건지
오세훈은 한게 없어요.
민주당 = 박원순 이라는 개념을 깨야되요..
정비사업쪽에서는 오세훈이 한게 없어도요..
완전히 편견이 박혀있어서..
실제로도 민주당은 정비사업은 공공위주로만 하려고하구요.
근데 공공을 다 싫어해요
알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모르고 그러는건지..
근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기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공분양 요즘 꼬락서니보면 민간분양이랑 분양가 차이도 없어요........
3기 신도시 공공분양 새로 올라오는것들 민간분양 대비 가격 매리트가 없으니
더욱 더 반감이 생길수밖에요.
결혼하고 신혼집 공공임대에서 살자고하면
결혼할까싶어요 ㅎ
저희 회사분도 신혼때 들어갔다가
애 입학전에 어떻게든
탈출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부분은 아무리 클리앙이라도 빈댓글 자제하고 건설적으로 토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원오 후보 공약 부실하다고 저만 느낀거 아니잖아요 여러분..
아저씨들이 모인 클리앙에서 이런 얘기를 해서 답이 나올까요..
부동산은 20대에게 투표 성향을 결정지을 큰 이슈는 아닙니다..
당장
부지발굴 -> 인허가 -> 사업인가 -> 착공 -> 준공까지만 가도 20대들 금방 30대 넘어버립니다.
자신들 미래에 살게될 주택이 어떻게될지 신경 안쓰일리가요.
그럼 그쪽은 20대 여성이십니까?
"부동산은 20대에게 투표 성향을 결정지을 큰 이슈는 아닙니다.."라고 너무 자신있게 말씀하시는데?
적어도 제 주변의 수많은 20대는 부동산 공약보단 이념적, 이미지적인 부분으로 투표 성향이 갈렸습니다
실제로 SNS나 커뮤니티의 반응도 같은 맥락이고요
한번 20대 커뮤니티에 부동산 검색하고 연관 키워드가 얼마나 나오는지 살펴보세요. 관심도에서 매우 낮은 순위일 겁니다.
적어도 본문에 언급된
"정원오 = 임대주택 공급 + 빌라, 오피스텔로 전세난 해결
다섯살이 =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로 재건축/재개발 공급 빠르게 할거다"
이 이슈는 20대의 투표 성향을 가르는데 영향을 조금도 미치지 않았을 거라고 단언합니다..
여자들은 20대에도 결혼하는 비중이 남자보다 훨씬 큰데 신혼집을 임대주택, 빌라, 오피스텔에서 하고 싶어합니까? 다들 여건만 되면 좋은 입지, 좋은아파트에서 신혼집 꾸리고 싶어합니다.
조금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라고 단언하신다고요?
종전 자산 평가하고, 분담금 내기 시작하면 다들 휘청할텐데요? 최소 5-7억일텐데… 그거 무슨 수로 진행되나요?
신규 아파트 사업지 꿈은 모두 2-30억으로 펌핑해놨는데요? 그냥 몇년 후 분쟁의 씨앗일뿐, 실제 사업 성공 확률은 10%도 안될 거라 봅니다.
집에오는 공약집 보니까 세세한 구별 현안은 정원오가 훨씬 잘 파악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