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물에 그들을 위한 정책과 그들의 관심사에 적극 귀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공장에서 이광수 교수가 비슷한 얘기 하셨는데
공보물만 보면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들을 위해 민주당이 일을 아예 하고 있지 않다는게 아니라
민주당이 20대 남자들을 위해서 뭘 하고 있는지 홍보를 재대로 해야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표현 해주면 20대 진보 남자들도 투표장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성회 의원과 황희두씨가 좀 더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죠. 정 반대입니다. 민주당이 보수당보다 자기들에게 혜택을 많이 준다는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역투표를 하는 겁니다.
현재 4050 세대는 혜택에서 소외된 채 2030 세대 위주의 정책이 펼쳐지는 불균형이 심각한게 문제에요. 2030 세대는 이를 영악하게 이용하여 ‘다수당인 민주당이 자신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혜택을 줄 것’이라는 계산하에 보수 진영으로 역투표하며 실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민주당은 2030 세대의 눈치만 보며 그들을 지나치게 옹호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성인으로서 잘못된 선택은 스스로의 피해로 돌아온다는 사회적 책임을 가르쳐야 합니다.
지금의 2030 세대는 따끔한 훈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세대입니다.
이제는 2030 세대에 집중된 혜택을 줄이고, 4050 세대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올바른 투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명확히 각인시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