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2030 그리고 10대 세대의 우경화 이슈만 뜨면
레퍼토리처럼
가짜뉴스 유포자 처벌해야 한다
일베밈 유포자 처벌해야 한다
혹은 학교에서 올바른 교육을 해야한다
이런 말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걸 가장 강력하게 했던게 누굽니까?
군사정권이죠.. 반공교육하고, 거슬리는 말 하면 잡아다가 고문하고 처벌하고..
그 치하에서 탄생한 게 바로 민주화 세대입니다.
교육과 처벌을 포기해야한다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두 가지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정치권에서도 두 가지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던데, 보고 있으면 참 갑갑하더군요..
교육으로 뭘 하자! 이건 안되는거에요. 오히려 어린마음에 반발심리만 커집니다.
2030이 학생일때 전교조 가입비율은 알고나 말씀하시는거에요?
보통 중학교부턴 과목별로 선생님이 계시고, 해당 선생님이 경우에따라 모든 학생을 가리키기도 하지 않나요?
가입비율이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풀어주니까 기어 오르는거라 봅니다. 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게 가장 중요하죠...
노노 거리는 애들 보면... 멀쩡하게 사회생활 잘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중국처럼 인터넷상 게시글을 절대적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해외에 커뮤니티를 파고 VPN으로 글을 쓰는 식으로 얼마든지 국내 법망을 탈출하여 의견표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처벌로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아! 저건 나쁜거구나! 마음을 고쳐먹고 민주당을 지지해야겠다!
라고 1020들이 생각을 할까요?
아니면 처벌받지 않을 수위로 교묘하게 활동을 이어나갈까요
처벌은 표면적으로 조용하게 만들고, 누군가의 속을 시원하게 할 수 있을지언정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절대 안됩니다
적어도 그런 표현을 했을때 처벌 받고 댓가를 치루는 것을 경험 시켜야 합니다.
문제 해결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도덕이나 양심의 기준이 내려가지 않게 노력 해야 합니다.
오히려 학생들의 반감만 키우고 교사들도 부담 느끼고 돌아서게 만들거라는거 모르시더라구요.
이번에도 민주시민교육 헌법교육 강화 이러던데 이해는 되는데 그게 교육으로 되었으면 내란 안일어났죠. 헌법 준수는 윤석열이 세대에도 다 했던 교육이고 검사들도 헌법준수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해야지 학교에 다 떠넘긴다고 되는게 아닌데요.
꼭 그거랑 그거랑 같냐, 지금 민주당을 군사정권에 비유하는거냐 면서 뭐라 하시는 분들 나타나시던데..
그게 핀트가 아닙니다. 그런 분들 오실까봐 제가 선제적으로 미리 댓글 달아 봅니다 ㅎㅎ
그들은 거짓을 진실인것 처럼 포장했으니까요.
다만 지금 2030 지지율이 낮은 이유는...
민주당은 인터넷, 겜 규제하는 정부로 찍힌게 크죠.
범죄자를 잡는게 아니라 인터넷 자체를 규제하고 검열하려고 하니...
기본으로 부정적으로 보죠..
그리고 그걸로 극우들의 얘기가 먹히는거도 있궁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