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그니처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 별로 안좋아 합니다..
는... 그냥 개인감정 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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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태원인가.? 얼마전 부터 일본과 경제 공동체 어쩌고 하던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긍적적으로 연구해 볼만 한 주제 입니다.
부정적으로는 인구나, 경제규모가 절반인데 잡아먹히는것 아니냐 라는
감정섞인 생각이 우선하긴 하는데.....
...
그런데 좋게 생각해 보면
타이밍 놓쳐 중국의존도가 더 커지는 것 보단
그나마 만만한 일본과의 경제 협력 심도를 높여
"내수시장 확대"의 개념으로 접근해도 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2.
일본과의 무역구조를 보면
한국은 완성품, 일본은 소재 정도로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웃기게도 코로나때 아베가 그 자신감이 넘쳐서 인지
뭐더라?? 화이트리스트 어쩌고 하면서
반도체 소재 수출제한으로 공격한 적이 있었죠..
물론 결과는 자기들만 손해였고 . 그 소재업체들이 한국에 공장과 연구소를
세워서 제발 거래 끊지 말라 달라는 읍소로 끝났지만요..
뭐.. 왜놈은 간사하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대로 늘상 경계는 해야 합니다.
어쨋든 한국=완성품, 일본=소재,중간재 구조로 인해,
누구는 이걸 "한국이 수출 할수록 일본이 돈을 버는 빨대구조" 라고도 하는데
빨대 구조는 우리가 팔수록 손해 본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일본소재를 사용해 우리가 돈을 더 많이 벌거든요.?
즉 윈윈경제 이지 어디 한군데 빨대 꼽는 구조는 많이 완화 되었다고 봅니다.
3.
따라서 중국영향력을 줄이고 자주적 경제구조를
위해선 항상 문제가 되었던 " 좁은 내수" 라는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일본을 바라볼때 북한통일도 좋지만 " 1억 인구에 어떻게 더 쉽게 물건을 팔아먹을까.?"
를 고민해도 될 만큼 특히 공산품쪽 으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셍겐협정 비슷한 걸로 자유로운 이동을 먼저 시작하는것도 생각해 볼만 하고.
농산물을 제외한 품목에 대해 FTA도 생각해 볼만 하죠.
청년들이 일본에 가는 인력 유출도 뭐 딱히 걱정 안해도 될것 같고,
코끼리밥솥, 토요타 자동차 같은 게 무관세라고 한들...
다들 그거 살 생각 없잖습니까.?
쿠쿠, 현대차가 더싸고 좋은데요..
그래서 인도까지 들어가는 블록이 되어야 안정적인 경제 블록이 될 텐데... 어려워보이네요.
그래서 인도가 필요한 걸 겁니다.
이 블록 안에 패권세력이 2개 있다면 영원한 다툼 뿐이겠죠.
인도 정도가 섞여주면 밸런싱이 맞지 않을까요?
일본 정부는 믿을수가 없죠..
그냥 돈의 흐름을 믿는거고,
아베 소재제한 태클질 에서 보듯
자본주의 경제 하에서
그건 정권이나 정부가 손대기 어렵고요.
과거 역사를 보았을때
자유로운 교류가 많아지면
100년뒤엔 한국어가 일본어를 대신 할수도 있어요..
수천년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흘러갔는데 그게 정방향 입니다.
AI반도체의 원유자원화가 되면... 일본경제 산업도 우리한테 종속되는 모양세가 돠어 버리는거져 ㄷㄷㄷㄷ
한국한테 부품 공급 못하면 망하는겁니다 ㄷㄷㄷ
세계에 끝없이 공급해야 될거라.. 국산화해도 멀티소싱은 되어야 하거든요..
저는 중국을 주적으로 봅니다..
국방력이 세져서 그런가.?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현재를 보나
늘상 좀.. 만만하죠.
그리고 절대 포기 안 하죠.
일본 자민당은 간사한 정권이라
한국과의 경제협력이 이익이라고 판단되면 고개를 납작 숙일 겁니다.
강자에는 한없이 충성하죠.
역사적으로도 조선통신사, 네덜란드가 들어올땐 "난학"이 유행했고
2차대전 원폭 2발 맞고는 하룻만에 마국에 납작 업드리는 민족 입니다.
그때 상황을 읽어보면... 어떻게 저런 돌변이가능하지.? 라고 놀랄정도죠.
좀 지나면 납작 업드릴 겁니다.
걔들은 생존만 있지 자존심은 없는 민족 입니다.
지금까지 반대한게 삼성 SK가 아니라 현대 두산쪽입니다.
그 분야 산업 고용이 줄어들고 울산 창원 정치권 영향력이 줄어들면 가능하겠죠.
로봇화에 가장 열심인 기업 2곳이 거기네요..
기계장비쪽은 타격이 있을수는 있겠니요..
뭐.. 어차피 이익만 보는 거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자유무역은 무조건 이익이다 라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1억인구에 1% 성장하는 나랑보다는
15억 인구에 5% 성장하는 나라랑 자유블럭 하는게 더 손익이 맞지 않을까요?
연애 상대를 고를때도 어느정도 통제 가능한 만만한 상대와 해야 됩니다..
15억이란 인구가 탐나긴 하지만
공산당 정부의 경제정책은 믿을수 없고,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한한령 을 보듯, 공산당은 공산당 일뿐 입니다.
엔터로 예방주사 잘 맞았죠..
일본과 자유무역 한다고 중국과 거래 끊는것도 아니고요.
놀랍게도 일본 총리가 극우이고, 한국 대통령이 이재명인데도 한일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서로가 실리를 우선한다는 방증 아닌가 싶습니다.
김영삼이 총독부를 폭파하면서 뭐랬더라 쪽바리들 어쩌고 했을텐데요.
MB가 일왕에 대해 뭐라 한마디 했다가 한류가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고.
문재인 정부 당시 다시는 일본이 한국을 ~~ 뭐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고.
정권의 좌우를 따지지 않고 반일은 정치인들에게 대단히 큰 유혹일 수도 있는데요. 역사적 관점에서 일본을 용서할 수 없고, 한일전에서는 치맥시켜서 응원하지만...단지 경제협력이라면 - 그리고 그게 우리의 먹고사니즘에 긍정적이라면 못할거 없다 봅니다. 가능하다면 문재인 정부 시절 꿈꾸던 북한을 경유한 대륙 직접 진출까지도.
그 수단이 뭐가 되었든..
만약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한다면 적극 찬성할 생각 입니다.
역사적으로보면..우리나라에 해를 기친 자는 왜놈들이지요! 그래서 비록 그들끼리는 일본이니 기중국이니 견제니..우방이니..하지만..진정 국익이 어디가더 도움이 되는지..기준으로 최소한의 의존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우방이 내일 적이 되는..급변하는시대에 안타깝게도..끼리끼리가..항상그랬지만 더더욱 자시힘이 없으면..남의 국익을 지켜주지 못하는 세상이라 봅니다.ㅠㅠ
요새 희한하게 이런 얘기들이 횡행하네요ㅋㅋ
중국 국력이 이렇게 커질때에는 남북통일+일본과의 연계가 답인데, 양국 정치인들이 가지고 놀기 좋은 반일하고 혐한을 버릴 생각이 없어서 안될거에요 아마....
르노나 라인때 보면 언제 뒤통수 날리고 날먹할지 몰라서요.
차라리 중국은 신의라는게 역사적으로 중시되는 성향이라 뒷통수는 덜칠겁니다.
물론 전산업에서 경쟁관계라 불가능하지만요
뭐 한국에서 AS까지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국/일본 밖에서 평가를 보시면 냉정한 판단이 가능하지 않을지 ???
한일 경제는 겹치는 품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게다가 중국은 일본을 한국보다 더 극혐하고 경계하는데.. 한일이 뭉치면.. 그것은 자동으로 미국이 그렇게 원하는 한미일 자동으로 공조되서 중국으로서는 한국과는 등거리로 멀어집니다.
한국은 이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대중, 대미, 대러, 대북 , 대일을 우리입맛에 맞게 조율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입니다.
지금 세계는 요동치고 있기에.. 한쪽 사이드로 몸을 완전히 담그는 것은 ... 클량의 지성판단에 큰 오류적 진단일 가능성이 꽤 크다고 봅니다.
북미에 붙던가 따로 살림 차리던가 해야할겁니다
한일대만 첨단기술연맹이라도 묶던가
중국에 대항은 해야하죠
산업 다 뺏기게 생기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