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뭐. 개미의 분석 입니다.
82년 부터 40년간 환율은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크기변환]222.jpg](https://edgio.clien.net/F01/2026/6/15743245/d4c5efcf5fc9e.jpg?scale=width:740)
중간에 치솟은 2개 꼭지점은 IMF, 2007년 외환위기 입니다.
1.
현재 고환율의 원인은
-국내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서,
-기업의 달러 수익을 국내에 안들여와서
-해외 투자가 많아져서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보는가 봅니다.
2.
하지만 우선 금리문제는 대부분의 기간에
미국보다 국채나 예금 금리가 높았음에도 꾸준히 환율이 올라왔었고
기업의 달러수익 반입문제는 수출기업들의 세계적 규모로 규모가 커지고
소재의 서플라이 체인이 글로벌화 됨에 따라 달러보유가 이익이기 때문에
강제하긴 힘들죠. 앞으로도 지속되리라 봅니다.
저같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금융자산 매입 문제도 인구감소로 인한
국내 부동산 전망이 부정적이고, X세대 부터의 자산증식이 금융쪽으로
시선이 이동함에 따라 자연 스럽고 한국의 경제규모상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국민연금으로 포함해 해외자산이 1.2조 달러쯤 된다는군요.
이런규모를 세계증시의 1-2% 인 한국증시에 퍼부으면 그것대로 문제고요.
3.
제가 보기엔 금리를 조금 올린다고 한들 딱히 대책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기업의 해외달러 환전도 수천억달러 해외투자가 많이 예정된 상태에선
기업자산의 안정성을 생각 안할수도 없고요.
이란전쟁을 보듯 한국이 세계적 경제강국이긴 하나 위기때마다
결국엔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에 대한 수요는 흔들릴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금융자산 투자도 , 투자자 입장에서 1-20년 후를 봐야 하는데
미국이 차지하는 금융자산의 규모를 보면 적어도 절반은 가져가야 합니다.
투자자로서 미국기업의 장점 (이익을 위해선 인원감축과, 주주에 대한 보장과 자유도)
도 크고요. 구글이나 아마존 메타가 엄청난 인원감축 발표를 해도
별뉴스가 안되는데 만약 삼성이나 현대가 기업이 힘들다고 직원 30% 감축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기업의 배당등 주주환원율도 국내보다는 훨씬 좋고요.
즉, 기업주식 투자자로선 미국이 최고의 환경 입니다. 오로지 이익만 생각 하고
주주환원 해주거든요.
4.
장기적으론 일본처럼 해외자산을 많이 사둬야 합니다.
고정관념과 달리 일본의 무역수지는 25년 기준 적자이고 전망도 밟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30년 불황이네 뭐네 해도 버티는건 해외투자 등으로 인한 수익이 커서
경상수지 흑자가 작년에 340조원 쯤 된다고 합니다.
일본이 그걸로 버티는거죠.
우리도 이렇게 갈수밖에 없습니다.
고령화 시대, 국민연금까지 포함해 한국의 작은 금융시장에선
수익이 적을수 밖에 없고 국가의 장기생존을 위해서도 해외투자이익을
매년 국내에 가져와 버티는수 밖에 없죠.
현재 국민연금 1900조 약 1조300억 달러 , 개인 해외 투자자산 2500억달러쯤
되는데 지금은 그 수익을 따먹을 시기가 아니라. 확장을 하는 단계이니
일본인구 대비로는 아직 많이 부족 합니다.
5.
결론 적으로는
기축통화가 아니라서 세계경제위기때마다 흔들릴수 밖에 없고
국내 금리는 환율에 크게 영향이 적고
기업의 글로벌화에 따른 달러수요,
한국의 해외 투자자산의 투입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1450-1500대 환율은 감수해야 할것 같네요,
3년전 환율의 장기 변동폭을 1250-1350정도로 보고
1260원쯤 만 달러 사서 1360원쯤 팔았던 기억이 있는데.
늘 그렇듯 개미의 예상이란게 틀리네요.
그래도 현재의 경제규모나, 해외자산의 크기로 볼때
치명적인 외환위기나. 2000원 가까운 환율까진 안갈것 같습니다.
미국이 달러를 그렇게 많이 찍어내도, 인플레 때문인지
달러가치가 원화보다 이렇게나 커지는게 놀랍긴 합니다.
폭탄이 언제 터지려나 싶고요.
현재 환율이 1350원만 되도 달러환산 GDP는 4만달러 넘었죠.
투자자 입장에선 투자안정성이 최곤데,
공산당 체제와 자본주의와는 결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ㅈ저의 느낌으로는 현재 한국의 경제규모와 소비수준을 보면
인당 GDP 5만달러대 쯤으로 보거든요.
환율이 높아지는것 이상으로 수입이 늘어난건 아닐텐데.
일반 소비재를 제외하곤 공공 인프라 비용이 워낙 저렴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즉. 4만달러를 버는데 저렴한 공공인프라, 낮은 세금 덕분에 총 지출여력은 유럽의 6만달러대 국가와
비슷한...
환율이 이렇게 올라도 체감이 잘 안되죠.
수동적,의도적 환율개입을 하는게 아닌가.?
저도 의심은 합니다만..
저도 적정환율이 1250-1350 정도라고 보긴 합니다.
GDP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율이 워낙 크다보니.. 이해가 가긴하는데.
이러다 반도체 호황 끝나면 뜬금없이 환율이 1200원대로 떨어지고
1인당 GDP가 5만달러 되네 마네 할수도 있긴 합니다.
주가보다 더 예측이 어려운게 환율이라는데
다만 그때 정권이 토왜가 아니기만..바라죠
금리가 미국보다 높았으면 그래도 1400원초반이었을텐데요.
환율이 계속 오른다는건 ...
다시 말하면 원화 가치가 꼬라박고 있다 이거죠.
미국과 달러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위력이
엄청나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것도 뒤집어 생각하면.?
굳이 미국보다 고환율로 바꿔서 달러를 유입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고요..
나무증권앱 쓰는데 ... 브라질 국채도 살수있거든요.?
그거 보면 혹 합니다.. 수익율이 연 13% 되거든요.
거기 은행 금리는 채권보다 2-3% 더 높겠죠?
그렇다고 브라질에 달러 유입이 많아 국채 수익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제조업 회사 몇군데 다녀봤는데 과거 기업실적이 좋아지면 낙수효과를 보던 구조가 예전에는
본사도 한국 생산도 한국에서 만들면서 지방경제가 활성화 되고 누구나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풍족한 시대였습니다.
기업실적이 좋아져도 지금 같이 내수가 침체되고 국민들은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이유는 기업들이
앞다퉈서 나가면서 해외 공장 만들고 해외에서 고용하게 되면서 청년실업은 사상최대
자영업과 지방경제 침체 고환율이 동시에 찾아오게 된겁니다.
기업들이 달러를 가지고 들어와서 국내 투자를 하면 청년실업해소 자영업 불황 지방소멸 고환율
모두 개선되는 겁니다.
해외 나간 기업 들어오라고 해도 들어오는 기업들은 별로 없고 해외에 달러를 쟁여두고 있으니
하다하다 안되니까 정부가 서학개미 주식 팔고 국내 주식 투자하면 세금 깍아준다는 정책이
나온거죠. 쥐어짜기라도 해서 환율을 안정시키려고 한거 같은데 환율은 1500대 다시 올라왔죠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곧 안정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