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겁먹어야 되는 상황이구요.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 무기화(웨폰)이 두려울테니까요
1. 라이센스의 문제. 라이센스 엄청나게 많이 걸려있음.
이걸 피하려면 기존 반도체 체제를 완전히 부정하고 우주에서 새 기술을 창조하는 수준이여야하구요.
설사 기존 기술로는 만들어도 자국내에서만 사용가능해요.
그건 반도체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물일겁니다
( 모든 장비회사는 미국산 부품, 소프트웨어를 쓰기 때문에 미국의 통제를 받는 구조. 라이센스는 미국이 대다수이며, 개별 갯수가 무지많아요.
또한 모든 반도체 회사는 라이센스비를 별도로 지급합니다.)
2. 반도체 장비는 기성품이 아니라, 공정 고도화를 위해 제조사(Fab+연구소)와 전 세계 협력사들이 수십 년간 맞춤형으로 공동 개발하는겁니다.. 한번에 뚝딱한게 아닌거죠.
요런 글로벌 네트워크를 중국같은 단일 국가가 모든 라이센스를 피해서 혼자서 높은 수준의 양산 구현하는 것은 어렵다고 봐야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자만한다는게 아니라
한국이 할수있는게 없어요. 삼전, 하닉은 미국 기술로 그들에게 허락맞고 잘 만드는것 뿐이니까요.
허락을 받냐 못받냐의 차이가 중국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일본 반도체 산업이 망한건 자만하고 노선을 잘못잡은게 큰거고
중국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너무 무작정 걱정하며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다원주의 민주국가라면 천문학적인 비용손실과 특정기업 살리기라는 등 온갖 정치공방과 국민저항으로 얼마 못 가서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10년 20년 걸려도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미국내에서도 중국에 대한 규제정책들이 결국 미국같은 서방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중국 자립도 속도와 필요성만 절실하게 만들어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진핑 영구집권이 가능하지만 미국대통령 4년마다 유럽 일본 수상들은 수시로 한국 대통령 5년마다 임기교체라 경제 정책일관성면에서 중국이 절대적으로 이기는 싸움입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전혀 없습니다.
근데 그 일본산업이 넘아온 것과는 완전 다른 거라서요..
댓글을 반대로 해석하신 분들이 많네요.
일본의 자만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를 향한 것이었지, 우리처럼 중국을 견제 해야 한다 할 필요 없다랑 비교대상이 다르죠.
반도체 딱 하나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