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는 민주당, 본투표는 국힘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율이 지난 지선대비 많이 올랐다고 봤는데
지금 투표율 보니 오히려 본투표 율이 더 많이 올라갈듯 하네요.
비중으로 봤을 때 최근 선거들에서 사전투표의 비중이 41~48 정도를 가지고 있었고
양쪽이 최대로 결집했던 22대 대선을 제외하면 사전투표의 비중이 높을 수록 민주당이 좋은 결과를 냈었는데
이번 지선은 최종 투표율 60퍼센트를 가정한다고 해도
사전투표율의 비중이 40 이 안되네요.
물론 전체적으로는 당연히 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의외로 격전지에서 패배가 많아지는건 아닐까 싶네요.
지방선거라 오차는 크겠지만 6시 출구조사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도 본투표 할 수도 있고 국힘지지자도 사전투표하고 놀러갈 수도 있는거니까요
최근 연휴가 좀 있었기에 여행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계획 안잡은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5월말에 다녀오자마자 또 어디가는 것이 쉽지 않죠.
보수쪽에서 투표를 할 사람들은 늘 나오기 때문에 50%든 60%든 늘 나오는거고요,
40~50대 진보층에서 얼마나 나오냐에 따라 투표율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가령 지난 8회 지선 같은 경우, 이 진보성향 투표자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50%였고요,
2018년 제 7회 지선의 경우는 우리 층에서 많이 나와서 60% 투표율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더 결집하면 총선처럼 70% 대의 투표율이 나오고요,
"완전 총 결집이다"하면 대선 투표율이 나오는 거라고 합니다.
투표율이 높으면 좋은거죠
20-30대 : 상당비율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유권자
>> 서울 빼고는 결집의 의석수 반영 효과 약함
70 대 이상 : 상당비율이 이미 결과가 확실한 지방 유권자이고, 이미 역대 선거에서 80프로대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와 득표수의 큰 상향이 어려우며 매년 30만명에 이르는 사망자수 변수도 고려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