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대신에, 투썸플레이스에 커피마시려고 노트북 들고 왔는데.
휴일이어서 그런지 카페에 사람이 바글 바글합니다.
음료 반납 탁자에는 컵이 쌓여 있고,
제 음료가 나와서 받으러 갔더니, 매장 컵이 다 떨어져서 ,
죄송하다면서 플라스틱컵에 커피를 담아 주더라고요
넓은 매장에 빈자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키오스크에는 사람들이 줄이 길게 서있습니다.
심지어. 2인석 빈자리에 커피가 쏟아져 있는데.
알바생이 안닥고 냅두는 바람에 아무도 그자리 안앉아서 제가 휴지로 닦고 앉았습니다.
거기가 없었으면 빈자리가 아예 없었을 정도..
심지어 카운터 바닥에도 물이 샜는지. 알바생이 거기는 급하게 닦더군요.
평소의 손님 수의 5배는 되나 봅니다.
평소대로 알바생 두명으로는 , 커버가 힘든가 봅니다.
휴일 + 스타벅스 사태 이후, 투썸 엄청 흥하네요
주말에 여의도에 있는데 갔더니 그 넓은 매장을 한명이 다 하더라구여 ㄷㄷㄷ
알바 갈아 넣어 돌리는듯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