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자산 운영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와이프에게 최대로 증여 후 일반계좌에서 schd, voo, 국장 우량주를 매년 배당금 2000만원 안 나오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매년 일반계좌에서 일부 매도하여 절세계좌로 최대 금액을 옮기고 생활비로도 쓰려고 합니다.
절세계좌에서는 schd와 voo(일반계좌 소진 후에 voo를 jepq로 전환하여 배당금을 생활비로 사용)에 해당하는 국내출시etf를 5대5로 담으려고 합니다. 절세를 위해 일반계좌를 최대한 빨리 소진하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 절세계좌는 손 안대고 불리는 전략입니다. 와이프도 같은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금이나 채권을 섞지 않고 폭락기간에도 etf를 안 팔면 언젠간 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배당금으로 그 기간을 버텨야죠.
성장보다는 안정성과 절세를 중점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은퇴계획에는 자산도 중요합니다. 특히 한국 특성상 부동산 자산을 연금 및 이사를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생활비에서 주택자금 문제가 크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지 않고 그 어떠한 계획도 모래성 같은 겁니다.
3. 지금의 게시글로 볼때 동의하시지 않을 것 같지만 소액이라도 정기 소득에 해당되는 연금에 대한 설계도 필요합니다. KB 기준 35억원 이상의 자산가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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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 자산을 항목별로 집계해 보시고, 향후 은퇴시점까지 기대 소득을 산출해보세요. 그리고 은퇴후 생활자금, 예비비, 주택 문제, 보험(의료비 문제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산이 나와야 합니다. 그 다음에나 은퇴 준비 계획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자료도 없이 은퇴 설계사 및 관계자를 만난다면 그냥 상품 권유외 다른 이유 없습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된 설계사를 만나서 상담 받아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내용으로 찾아가면 둘 중 하나입니다.
서울 근교 지역까지 포함한 30평 아파트 자가 소유 물어보고 나서,
1. 없다면 : 은퇴후 아파트 경비나 공공근로와 같은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할 겁니다. 월 150만원만 받아도 평균수익율을 고려해도 안정형 배당 상품이라면 6~7억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커버드콜 같은 상품을 기대하는 건 아니시겠죠?
2. 있다면 보통 제가 언급한 프로세스로 진행하는 게 정상이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 다수의 영업형 설계사는 상품 권유 뿐입니다.
성격상 배당주에 넣어 놓지를 못해서 배당주는 딱히 고려해 본적이 없어여 ;;
집있고 차있고 애 다 크면 월 3백이면 부부 살기 충분하니까
부부 국민연금 + 배당 100만원 이면 살겠지 이렇게 막연하게 생각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준비 하시는 군요 제가 너무 퓨어 한건가 0ㅅ0 ;;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게 맞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네요
반도체 관련기업 여기저기에 박아 놓고 있는데
이 상승장이 어느 정도 멈추면 배당주도 고려해 봐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슈퍼ISA 라니 한번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