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제 전반에 걸쳐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AI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분명 외부의 좋은 변수가 되어 주었지만,
앞선 글에서 말한 바처럼 이것을 잡은 것도 실력입니다.
그런데,, 반도체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 알고 있어서 식상한 답일 것 같으나
조선, 전력, 방산, 자동차, 화장품, 식품 등... 다수 업종이 호황이고,
배터리도 살아나고 있으며,
심지어 관광도 잘 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정책 외에도
그것을 굴러 가게 하는 정부 조직 때문이기도합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많은 것들이 쌓아가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많은 기회를 만들고, 늘려가고 있습니다.
구조적 변화가 이제 막 초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누적이 되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체력 좋고 실력 좋은
한국 선수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회복의 길을 걷게 될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제 CATL도 . 축에도 못끼고 한국기업은 명단에도 없네요 .
하드웨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1년 정도는 지속되지 않을까요
지금 한국기업들 실적은 해외 + 국내 합산한 실적인데 국내 투자는 많이 안하고 해외 집중
투자를 늘리면서 해외에서 고용하고 해외에서 수익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게 문제점 입니다.
청년실업 사상 최대 문제만 봐도 국내에서 투자와 고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인데
이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울산 같은 지방들도 서울 보다 잘살았고 낙수효과가 있었고 지방도 발전하고 일자리가
많았던 이유가 본사도 공장도 국내 있었으니 전국이 골고루 발전하던 시절이였죠.
지금은 해외로 많은 기업들이 빠져나가고 해외에서 투자와 고용이 이뤄지고 있어서 기업 실적이
좋은것과 내수 경기는 별개로 움직이게 되버린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숙제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업계에서는 좋지않은 상황들을 많이 들었는데 그것또한 근거까지는 없으니 저도 좋은 상황이고 앞으로도 잘되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배터리를 호황에 놓기에는 민망하죠
점유율 하락 추세인데
소상공인들 몇년째 죽을맛입니다.
반도체를 주도주로, 가장 많은 포폴 비중을 가져가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하겠지만, 현재 쏠림현상이 심하고 순환매가 돌지 않았기때문에 ai 수혜를 보는 다른업종이나 실적은 있는데 충분히 가지 못한 섹터들은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좋을 산업이 없다라는 얘기가 많았죠.
대다수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려서
전망이 없다라고 했었습니다.
그게 불과 1년전이죠.
갑자기 국내 산업계가 잘 돌아간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반도체 호황으로 느껴지는 착시에 가깝다라고 생각됩니다.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다수는 지금 어렵고
앞으로 전망도 요원하죠. 주가 폭등이
내수경기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는건
주식 폭등 보다는 국내 산업계 전반이 잘돼서
임금이 오르는게 국가 경제적으로 훨씬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