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유상증자 소식을 듣고 미국의 빅테크들의 AI 인프라 구축을 엔진으로한 삼전/하이닉스 주식(즉 KOSPI)의 상승과 차익실현 순환싸이클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에 투자한 외국 투자자금이 Sell Korea 수준으로 매도 되는 것이 아니라 주가 상승으로 인하여 CAP을 넘기게 됨에 따라서 그 부분을 매도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서 그 돈은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다가 그려본 그림입니다. )
이걸 보면서 결국 고환율은 뉴노멀 일 수 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막대한 해외투자를 위해서 수익의 대부분을 환전하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고 있고,
외국계 투자사들은 비율을 유지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상승으로 인한 증가한 차익을 지속해서 달러로 바꿔서 나가서 빅테크 자본투자를 통해 빅테크 CAPEX를 투자하는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환율이 뉴노멀일 수 있겠다고 위의 순환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 환율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 중에 과거와 다르게 새롭게 추가된 부분이 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좀 무서운 부분은 이 순환이 멈추는 순간 어떻게 될까 ? 생각해보니 좀 걱정되더군요...
뭐 하지만 가까운 시간내에 멈출 가능성은 아직 적어보이긴 합니다만...
웬지 현재 한국의 주식호황이 좋기는 하지만 뭐랄까 ? 호랑이 등에 올라탄 상황같다는 생각까지 하게되더군요...
뉴 노멀이라고 그냥 받아들이기엔 좀... 삶이 예전보단 빡빡해지겠네요.
데이터로 뒷받침이 되면 좋을 듯 합니다
결국 이 논리를 동일하게 적용 할 수 없기 때문에 위에 다른분이 설명 하셨듯이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거죠
그들은 아예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중앙은행이 방치하는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한국과 대만의 환율은 상대적으로 기축통화국인 일본의 환율에 많이 연동되어 있는 요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일본도 AI CAPEX 투자 열풍에 올라탄 나라중 하나라는...
(반도체 소부장, 무라타, 이비덴 ...)
아무도 안 바꾸면 달러값 올라가서 수익이 늘어나니 일종의 담합으로 보이거든요.
다른글에선 로봇 학습에 데이터가 필요없다니, 기업이 달러비축하는게 담합이 아닌지 조사하라니 자꾸 이상한 말씀만 하시네요. 기업이 자기들 경영방향에 맞춰 달러비축해둘수 있는거지 그게 어떻게 담합이 되나요?
지금 우리나라에 사상최대 청년실업 해결할 공장 만들고 사업 확장중인 회사들 거의 없어요.
그동안 동남아 중국 같은 저임금 국가만 투자하다가 앞으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될 예정이죠.
한국에 투자하지 않으니 사상최대 청년실업 결과 만들어진거고 앞으로도 투자할 계획이 없으니
달러를 가지고 국내로 들어올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달러를 가지고 들어올 생각은 없고 유출만 되고 국내 투자는 안하고 환율 관리가
안되니 정부가 하다하다 안되서 서학개미 국내 주식투자하면 세금 깍아준다고 까지 한거죠.
이러다 정말 다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