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치글 씁니다. 이제 내일이면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데, 저는 해외 거주민이라 이번 지방선거 투표를 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부모님 연고지에 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충남도지사 선거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들에게 연락하여 투표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 경과는 차치하고, 박수현 후보가 꼭 당선되길 기원합니다.
이 동영상만 봐도 이 분이 걸어온 정치 인생을 알 수 있습니다. 쇼로 보이지 않는, 찐 바이브가 묻어나네요.
이번 지방선거를 보면, 여기서 거론되는 특정 지역에서의 경합이 모든 이슈를 빨아들여 그래도 꽤 중요한 지역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거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충남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꼭 당선되셔서 이재명 정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