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어느당을 지지 한다는것은
그냥 S&P500 ETF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 부침은 있겠지만 과거 수십년의 기록을
보고 구매하는거죠. 딱히 크게 공부 안해도 되고
거기 있는 종목 모두는 아니지만 썩으면 알아서 퇴출시키고
좋은놈 편입 하니까, 결국엔 우상향을 믿으니까
그거 믿고 사는거죠.
세상살이 복잡한데 굳이 개인이 어느 개별 정치인을 알겠답시고
속속들이 과거를 찾아내고 공부하고 연구할 가치는 사실 대선급 제외하곤
필요가 적습니다.
제가 거르는 4부류가 있는데.
언론,검찰,토왜 출신 입니다. 더해서 판사.
물론 추미애 처럼 판사출신 이지만, 노무현 탄핵이후 진심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데, 확률적으로 낮죠.
2.
40은 넘은 연배라면 정치인을 판단할때 그냥
본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주변사람들을 거울 삼으세요.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당장 본인 또는 주변 정치성향 바뀐분이 얼마나 되요.?
살아온 이력중 과거시점 그사람의 선택은
보통 그사람의 성향과 진심을 보여줍니다.
그런 성향의 심성은 좀처럼 바뀌기 힘들죠.
더구나
토착왜구당이 하루 이틀만에 썩은것도 아니고
원래부터 썩은집단인거, 중학교 졸업 수준의 인지능력만 있어도
다 압니다.
그런데 거길 들어가서 중요직책을 했다.?
그사실만 가지고도 볼 짱 다본거 아닙니까.?
나이 먹고 토착왜구당을 선택하고 선출직, 당직 하는게
웬만한 인성으로 가능해요.?
그게 어디 보통 일 입니까.?
사람 판단하는데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해요.?
나이 든 사람의 정치성향과 인성은 안 바뀝니다.
저역시 열린우리당 부터 민주당원으로
중간에 유시민따라 국민참여당 간 몇년을 제외하곤
수십년간 민주당원으로 살았고,
투표를 하건 여론조사를 하건, 기부금을 내건
정치성향과 세계관이 절대로 안바뀌었습니다.
물론 제주변 사람들도 그렇고요.
3.
사람이란게 철새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결국엔 원래 성향 따라 갑니다.
바뀐게 아니라 대부분 바뀐척 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이언주나, 김용남등 토착왜구당 출신,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아무리 사람좋아 보여도 신뢰 안합니다.
복잡하고 험난한 정치판이고 세상살이 인데
뭐 그렇게 복잡한게 판단 합니까.
그냥 그사람 살아온 이력보면 되고
각자 자신의 주변 사람 보면 되지요.
40넘은 사람이 그리 쉽게 바뀝디까.?
정당 대의에 맞춰가는 거라서...
당보고 선택하는게 맞기는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