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살자고 간 일터가 죽음의 장으로"…대전 폭발사고 대책 지시 | 뉴스핌
"동일 사업장 반복사고 심각…유사 사업장 안전점검 서둘러야"
이 대통령 "동일 사업장 동일 유형 사고 반복 심각…안전 점검 서둘러야" | 뉴시스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 관련 언급
고용노동부에 "동일한 사고 반복 사업장 추려서 보고하라"
"일터가 죽음의 장 돼 …우리 사회 생명 존중 가끔씩 의문"
"대전서 또 인명 피해…명복 빌며 부상자 빠른 쾌유 기원"
李대통령 "대전공장 철저히 조사…동일사고 반복 사업장 보고하라" | 뉴스1
"돈 보다 생명 존중하는지 의문…유사 사업장도 안전 점검"
"심각한 문제…유명 달리한 분들 명복과 부상자 쾌유 기원"
오늘 호국보훈의 달에 맞는 첫 번째 국무회의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국가 공동체가 지켜지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또 우리가 기억해야 될 사실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족과 행복한 삶을 영유하기 위해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그 일터가 살자고 간 일터가 죽음의 장이 되곤 합니다.
우리 사회는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과연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가 귀히 여기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 때가 꽤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돈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고 있는 건가?
나의 생명만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가?
한 사람의 생명 그 자체는 또 하나의 우주인데 과연 동등하게 취급되고 있는지 가끔씩 의문이 듭니다.
대전의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서 또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야 되겠습니다.
다른 유사 사업장들에 대해서 안전 점검도 서둘러 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별히 잘 챙겨 주시고 노동부 장관, 아 오늘은 못 오셨군요. 차관께서 오셨는데 이렇게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한 사업장들을 좀 추려 가지고 저한테 따로 보고를 한번 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대통령님
요새 산재 사망 사고가 좀 줄어든 것 같긴 하던데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