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 李정부 1년…2.3만명 검거·국경선 3.2톤 적발 | 뉴스1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마약류 범죄 대응 주요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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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 1년 마약류 범죄 대응 주요 성과 발표 |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마약투약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습니다. 마약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장비도 설치합니다.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되어 처벌됩니다.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61601510098915482
국제우편을 278건 적발했다 그 말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108은 뭐고 278은 뭐예요?
건수로 278건, 중량으로 108kg입니다.
국제 우편으로 오는 방식이 뭐 어떤 거예요? 예를 들면
이제 해외 직구를 하실 때 직구로 오는 물품들이 특송으로 오기도 하고요. 값이 조금 싸니까 국제 우편 소포로 오기도 합니다.
국제 우편 소포로, 그거 다 검색을 하는 거죠?
이제 1차 저지선에서 1차로 100% 판독 검사를 하고요. 그다음에 2차 저지선, 저번에 이제 대통령님께서 질문해 주신 국내 다섯 개 집중국에서 물류를 재설계해서 다시 한번 이중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2차 검색하는 우편 집중국은 외국에서 오는 모든 우편 소포는 다 그걸 지나오는 거죠?
예. 외국에서 오는 모든 국제우편 소포는 1차 저지선인 국경에서 국제 우편 센터가 있습니다. 거기를 한번 거치고 거기서 끝난 것들이 전국 5개 집중국을 거쳐서 다시 전국의 소규모 우체국으로 배송되는
그럼 우편 집중국은 안 해도 되는 거네? 나 그거 안 하는 줄 알고 하라고 그랬더니.
아닙니다. 이렇게 이제 이중으로 판독하고 이중으로 검사하니까 1차 저지선은 사실 마약만 보는 게 아니거든요. 짝퉁도 봐야 되고, 뭐 총기도 봐야 되고, 뭐 탈세 물품들도 봐야 되고. 우선적으로 마약을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2차에서 마약만 본다고, 2차에 지금 저 감시망을 우리가 만들었는데 인력도 꽤 늘려서 거기서 성과는 좀 있어요?
우편에서 세 건 적발했다고 저번에 보고드렸습니다.
세 건 적발했다고. 지금 거기 다 배치된 건 아직 아니죠?
다 다섯 군데 다 배치됐습니다.
그다음에 장비는?
장비도 다 배치됐습니다.
다 배치됐어요. 세 건 발견했다.
여행자들 수하물이나 휴대품 수하물 이거 검색을 철저하게 해요? 저번에 보니까 외환 반출을 전혀 못 잡았다고 어디 기사에 난 걸 내가 봤는데요.
이제 나가는 출국 쪽이 있고 들어오는 이제 반입 쪽이 있는데
출국 쪽이었던 것 같아요.
예, 외환 밀반출은 이제 출국 쪽 이야기였고요. 앞서 말씀해 주신 그 여행자 휴대품은 이제 들어오는 방향인데, 여행자 휴대품은 기본적으로 엑스레이를 100% 다 거치고요. 그중에서 이제 위험하다고 저희들이 선별한 건들은 개장 검사(열어서 하는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휴대품... 그럼 짐은 다 엑스레이 검사나 이런 걸 다 하고. 근데 휴대품을 들고 다니는 거는 그냥 안 하는 경우도 꽤 많던데 제가 다녀 보니까.
이제 해외여행을 갔다 오시면서 '기탁'이라고 하죠, 그 항공사에 맡기는 거. 그거는 이제 다 검사하고요.
들고 들어오는 거...
예. 저희들은 핸디캐리(Hand-carry) 물품이라고 하는데요. 아니면 그것도 없이 그냥 이제 몸만 오시는 분들도 일부 있습니다. 있는데 이제 그런 분들은 저희들이 몇 차례 이제 검사 체계를
선별적으로 하잖아요. 다 안 하고?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대표적으로 말씀드리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우범 국가에서 온 비행기에 대해서는 불시에 일제 검사를 하고요. 뭐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좀 그 검사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약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서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뭐 경찰, 검찰도 그렇고.
예. 명심하고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평년 수치가 나와야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