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갈매기님 어느 풍자가 국민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나요? 스타벅스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다수일텐데요?
전시품물건
IP 61.♡.118.185
13:54
2026-06-02 13:54:17
·
@프린스오마르님 냉정하게 말해서 우리 파란색 팀은 국민의 절반을 잘 넘지 못하는 편입니다. 풍자를 하는 생산 주체들도 소비가 있으니 풍자를 하겠죠.
사당동갈매기
IP 203.♡.160.251
13:56
2026-06-02 13:56:08
·
@프린스오마르님 저도 스타벅스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다수라고 믿지만, 주말에 보니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국민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사견으로는 풍자는 그 대상을 제한하면 풍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14:25
2026-06-02 14:25:30
·
@전시품물건님 정확하게 말하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스타벅스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해서 불매하는 국민입니다. 민주당 지지와 별개로 이번 사건이 스타벅스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14:27
2026-06-02 14:27:38
·
@사당동갈매기님 아무나 조롱해도 풍자라면 일베들이 단식 중인 피해자나 유족들 앞에서 피자 먹으며 조롱한 것도 풍자인가요?
사당동갈매기
IP 118.♡.193.253
14:34
2026-06-02 14:34:33
·
@프린스오마르님 먼저 제가 그 영상을 못봐서 성자님이 쓰신 글 내용에 대해 일반론적으로밖에 답변 못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매운동을 한다고 하고 쿠폰 쓰는 사람을 이중적이라고 생각하고 풍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스타벅스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조롱한게 아니잖아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풍자하는 것이지요. 반면에 일베들이 단식 중인 피해자나 유족들 앞에서 피자 먹은 것은 말 그대로 그들을 조롱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지 피해자나 유족들의 어떤 면을 풍자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 건과 유사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다시 말하자면 저는 '풍자'할 꺼리가 있다면 그 대상이 누구든 제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애초에 풍자가 아닌 '조롱'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프린스오마르님 이미 판매된 쿠폰을 안쓰는게 아니라 '환불'하는 것이 스타벅스를 불매하는 가장 좋은 방식이겠죠? 그러다보니 쿠폰을 쓰는 걸 불매운동과 상충된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래 댓글에서 쿠폰을 안쓰는 것보다 쓰는 것이 불매운동 취지에 맞지 않냐고 설명해주시는 댓글을 보고서야 그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었으니까요 (수정) 환불대상도 아닌 쿠폰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면 그럴 수는 있겠네요... 제가 충전한 돈이나 선물받은 기프티콘만 생각했지 별도의 쿠폰이라는게 있다고 생각조차 못했네요^^;;
@사당동갈매기님 위에도 썼지만 많은 쿠폰이 사은품이나 선물로 구매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환불대상이 아닙니다. 환불대상인 금액권카드와는 다릅니다.
사당동갈매기
IP 118.♡.193.253
14:45
2026-06-02 14:45:23
·
@프린스오마르님 뭐 snl이 성자님처럼 그렇게 깊게 생각하고 풍자했을까 싶긴 합니다. 쿠폰이랑 기프티콘이랑 충전금액을 막 구분해서... 어쨋든 저는 이중적인 모습은 국민이라도 여전히 풍자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고, snl이 성자님 말처럼 그 대상을 '환불도 못하는 쿠폰'을 쓰는 사람으로 '고의적으로' 지정했다면 그건 제작진이 잘못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프린스오마르님 저는 그 SNL을 보진못했지만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안동탈춤에서 양반들을 돌려까는 해학이 모든 양반을 대상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깊이 보면 양반 중에서도 그릇된 양반반 까죠. 영화 기생충에서도 자본주의의 폐해를 상위층 고위층 할 거 없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까지만 그것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저격한 것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든 양극단이 존재하고, 시스템의 한계를 모르는 우매한 사람들을 저격한 것이겠지요.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타벅스 사태에 분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스타벅스 불매한 사람들을 까기보다는, 특정 기업, 특정 사태에만 분노하고 선거에 이용하는, 그 사이 군인이 몇 명이 죽든 스타벅스만 대서특필하는 이 사회의 아이러니함을 깠다고 생각합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14:29
2026-06-02 14:29:13
·
@전시품물건님 일단 영상을 보고 오시는 게 빠를 거 같네요. 불매한다면서 이미 발급된 모바일쿠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조롱했습니다. 이게 조롱의 대상이 되나요?
곈고
IP 211.♡.202.195
13:53
2026-06-02 13:53:01
·
아 이건좀 너무하네요.
로터리엔진
IP 117.♡.113.75
14:01
2026-06-02 14:01:28
·
뭐가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원래 풍자프로그램인데요..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14:24
2026-06-02 14:24:11
·
@로터리엔진님 풍자라는 게 아무나 조롱하면 풍자가 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그 대상이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이라면요?
최리쥬빌레
IP 121.♡.59.238
14:03
2026-06-02 14:03:56
·
누군가는 긁히라고 만든 거예요
삭제 되었습니다.
짤뚱
IP 223.♡.55.235
14:11
2026-06-02 14:11:10
·
사건에 대한 풍자이니깐 불특정 대상인거죠 풍자가 왜 공인들만 대상이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다온별
IP 210.♡.41.89
14:15
2026-06-02 14:15:24
·
그 선의 기준을 정하는게 누구인가를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14:21
2026-06-02 14:21:44
·
@다온별님 풍자의 대상이 아닌 일반적인 시청자들이 불편해 하면 선을 넘은 거라고 봅니다. 일례로 컬투가 어떤 지방대학 축제에서 "공부를 못 하니 지방대 왔지~"라고 개그를 친 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싸해졌죠. 그게 바로 선 넘은 겁니다.
korinh
IP 211.♡.188.69
14:20
2026-06-02 14:20:35
·
글쎄요 솔직히 정부와 정치권에서 불매를 장려하는듯한 모습이 국민들에게 좋게 비칠까요?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14:23
2026-06-02 14:23:19
·
@korinh님 정부와 정치권이 불매를 장려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불매한다는 국민들이 남아있는 모바일쿠폰은 사용한다는 점을 조롱한 게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이미 판매된 쿠폰을 안 쓰는 게 스타벅스에 이익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런 건 생각 안 하고 그냥 비꼰 거죠.
어느 풍자가 국민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나요? 스타벅스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다수일텐데요?
정확하게 말하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스타벅스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해서 불매하는 국민입니다.
민주당 지지와 별개로 이번 사건이 스타벅스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나 조롱해도 풍자라면 일베들이 단식 중인 피해자나 유족들 앞에서 피자 먹으며 조롱한 것도 풍자인가요?
반면에 일베들이 단식 중인 피해자나 유족들 앞에서 피자 먹은 것은 말 그대로 그들을 조롱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지 피해자나 유족들의 어떤 면을 풍자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 건과 유사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다시 말하자면 저는 '풍자'할 꺼리가 있다면 그 대상이 누구든 제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애초에 풍자가 아닌 '조롱'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발급된 쿠폰을 사용하는 것은 스타벅스 불매와 전혀 상충되지 않습니다.
이건 환불대상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풍자 거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많은 쿠폰이 사은품이나 선물로 구매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환불대상이 아닙니다.
환불대상인 금액권카드와는 다릅니다.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짤 올라올 때마다 기분좋게 웃은 적이 없는 듯요.
재미가 없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봐야되는거 아닐까요?
불매운동 한다고? 5.18이런건 우린 모르겠고
너네도 어차피 위선이잖아. 이런 마인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풍자와 혜학이라는 건 권력층이나 문제를 일으킨 특정단체를 향하는 것이지 대다수의 일반국민을 비꼬는 것이 풍자일까요?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타벅스 사태에 분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스타벅스 불매한 사람들을 까기보다는, 특정 기업, 특정 사태에만 분노하고 선거에 이용하는, 그 사이 군인이 몇 명이 죽든 스타벅스만 대서특필하는 이 사회의 아이러니함을 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영상을 보고 오시는 게 빠를 거 같네요.
불매한다면서 이미 발급된 모바일쿠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조롱했습니다.
이게 조롱의 대상이 되나요?
풍자라는 게 아무나 조롱하면 풍자가 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그 대상이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이라면요?
풍자가 왜 공인들만 대상이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풍자의 대상이 아닌 일반적인 시청자들이 불편해 하면 선을 넘은 거라고 봅니다.
일례로 컬투가 어떤 지방대학 축제에서 "공부를 못 하니 지방대 왔지~"라고 개그를 친 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싸해졌죠. 그게 바로 선 넘은 겁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불매를 장려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불매한다는 국민들이 남아있는 모바일쿠폰은 사용한다는 점을 조롱한 게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이미 판매된 쿠폰을 안 쓰는 게 스타벅스에 이익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런 건 생각 안 하고 그냥 비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