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사업 시작한지 수~년이 되었습니다.
운도 좋았고, 타이밍도 좋았고, 그걸 잡을 수 있는 실력도 오래오래 기를 수 있도록 포기 하지 않고 살아온 저도 좋았습니다.
제 인생에 불로소득(?) 은 없다고 생각했고 급여 생활하면서 한푼도 못모으로 전세생활만 전전하다가 지방에 저렴한 아파트 풀로 대출해서 집 장만 하면서 사업 시작 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면서 자리 잡히면서 소득이 생기기 시작하고 저축해서 대출금이 모이자 마자 대출부터 갚았습니다.
이제 조금 더 상황이 나아져서 30km정도 더 윗쪽 지방으로 옮기려니 그쪽은 집값이 뛰었고 제 가 살던 집은 워낙 위치가 안좋아서인지 마이너스 8천이더라구요.
어찌 저찌 그래도 또 힘내서 정리하고 옮겨 탔습니다. 두 자리수 억대 집은 아니지만 대출없는 내 집 생기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저는 여전히 주식은 하지 않습니다만 주식으로 생긴 돈이 부동산으로 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2주택이상의 투기는 아주 반대하지만 그간 집 없으셨던 분들이 이래 저래 돈 버셔서 주거의 안정을 누리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크고, 서울만 안바란다면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위치에 '내 집' 하나 마련하는건 심리적으로 참 안정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하시어 집 한채씩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미 집 있으신 분들도 성공하시구요^^;
오히려 내 집이 있어야 주식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생각해요
집이 있으면 생활비하고 비상금 조금 빼고는 다 여윳돈이라 생각하고 주식에 넣을 수 있거든요
집이 있으니까 주식도 존버할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