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한게...사실. 누군가는 빚을 다 갚고, 마음이 편해지는데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 병들고, 아프고 파산합니다.
그렇게 경제구조가 되어있어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있으면요.
어딘가는 환경 좋은 상급지 지역이 되고, 어딘가는 더러운 쓰레기 마을이 되고, ..
지금 사는 경제가 지속가능한지를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 기본소득되고, 전세계 사는 사람들이 골고루 다 잘사는 날이 올까요...
참 아이러니한게...사실. 누군가는 빚을 다 갚고, 마음이 편해지는데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 병들고, 아프고 파산합니다.
그렇게 경제구조가 되어있어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있으면요.
어딘가는 환경 좋은 상급지 지역이 되고, 어딘가는 더러운 쓰레기 마을이 되고, ..
지금 사는 경제가 지속가능한지를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 기본소득되고, 전세계 사는 사람들이 골고루 다 잘사는 날이 올까요...
경제에서 저런 제로섬게임상황은 흔치않은데 말이죠 -_-a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nimal_sincerity&logNo=22197456457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trackingCode=external
신용창조 메커니즘 하나 붙들고 너무 많은 해석을 시도하는것 같습니다;
에 대한 답은 이미 여러번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AI가 전 인류에 효율적인 자원분배를 한다해도 누군가는 그 AI 인프라를 소유해야겠죠. 이상을 추구하는건 사회 진보에 좋지만 현실적인 의미에선 책 속의 이상론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라의 기술적인 부분을 보여준 트랜센더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지금의 ai가 llm에서 멈추고 피지컬 ai 로봇정도에서 멈춘다면 구글이 openai가 ai를 독점하고 인간은 ai 사용료 내면서 살겠죠. 그런데 거기서 기술의 발전이 멈출까 하는 의문입니다.
현재는 머신런닝이 기업에서 불량 예측등에 쓰이는데 어느시점 시세가 존재하는 모든 상품의 데이터를 넣고 먼 미래든 가까운 미래든 정확히 맞추는 모델이 등장한다면 1억 넣으면 10억. 1조 넣으면 10조의 수익을 낼수 있는데 과연 현재의 금융 시스템이 유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로섬 게임이라 영원히 그런일은 없다고 할수 있지만. 만약 그게 가능한 시점이 온다면 말이죠.
한화시스템 주가가 18만원을 찍는 걸
보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누군가의 고통으로 저는 이익을 보는게요.
그래서 저는 나만 , 우리만 잘하면 된다.
잘사면 된다고 하는 인간을 보면
못배운 새끼로 판단합니다.
그정도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일을 안하려고 할텐데 그러면 생산성이 급감해서 사회경제적으로 엄청난 공황에 빠질수도 있는데
그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로봇이 로봇을 만들기 시작하면.
나노봇 같은게 개발이 되면
과거 매크로가 rpa라는 형태로 그리고 최근에는 에이전트라는 형태로 많은 일들을 하듯이
재활용 쓰레기를 3d 프린터에 넣으면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쓸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죠
부채를 못갚고 째면 당연히 문제가 될테지만요 ..
아는 것이 많아지면 비교할 것이 많아지고 그럼 인간에게 만족이란 없습니다.
금리를 통한 통화량 조절을 통해서요.
평소에 뱅크런 걱정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처럼 평소에 누군가 파산한다느니 자본주의가 잘못됐다느니 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걸요
인간은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주위 사람들보다,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조금 더, 혹은 많이 더
잘살기를 바라는 경우가 아주 많죠
그렇기때문에 모두가 잘사는 사회는 불가능합니다.
누군가가 잘산다는거를 기준으로 잡을 수 없으니까요 .
그래서 저는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 라는 선거 캠페인 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거니까요
지금도 각종 복지제도로 기초생활 수급자조차도 잘 곳이 있고 먹을 것이 있고
길에서 굶어죽지 않죠
알뜰폰 요금제에 스마트폰 있으면 하루종일 쇼츠도 볼수 있죠
그러나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기 때문에 행복하기 어렵죠
기본소득이 와도 똑같습니다
결국 어떤 사람이 돈을 갚으면, 은행가에게는 손해이겠지만, 다른 돈을 빌리는 사람한테는 좋은 일이 될 수도 있겠네요.
경제 내에서 대출이 0이 된다는 뜻은
신규기업이 생기지 않거나, 기존 기업들이 사업을 전혀 확장하지 않는다거나, 아예 생산활동을 안한다는 얘기랑 같습니다.
생물로 치면 심장이 멈춘상황이랄까요.
어느 상황이면 이정도에 해당할까요? 6.25때 낙동강까지 포위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경제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누군가 빚을 값는다고 해도, 반대편 또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해 돈을 빌리기 마련입니다.
결론은, 그런 재앙적 상황은 엥간해서는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