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uhd는 지상 방송사들 반대로 케이블 재전송이 안되요.
아파트 공청도 케이블 회사들이 회선 깔아놔서 지상파 uhd를 보려면
디지털 수신 안테나를 따로 설치해서 봐야 합니다.
그나마도 서울조차 음영지역이 많아서 위치가 좋은 사람들이나
증폭기를 사용해야 겨우 시청 가능합니다.
7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신환경이 변하질 않아요.
거기다 편성표 검색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uhd 방송조차
몇개 안되요. 지상파들 여전히 hd방송이 많습니다.
그러니 4k tv 사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집에서 iptv나 케이블로 방송 보시는 분들은 지난 월드컵도
hd로 보신거예요.
근데 uhd방송은 전파 송수신 거리가 짧아서 중계소 투자가 필요한데 지상파가 그런데 투자할 돈도 없죠.
그래서 여전히 hd방송이 태반인거고 앞으로도 가망없죠.
전 TV 를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케이블티비/iptv로 보는 시청환경에서는 4k tv를 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케이블/iptv가 아닌, 모니터처럼 사용하며 OTT 위주로 시청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또한 티비 대형화 추세로 75인치 이상이 메인스트림이에요.
4k TV를 사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올림픽 -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티비나 방송환경의 업그레이드를 이끄는 역할을 해왔죠.
이런 이벤트를 활용하여 국내 시청 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맞춰나가는 쪽으로 주장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적어도 이런 이벤트를 활용할 기회를 무려 2032년까지 날려버린 정신나간 장기계약을 비난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환경이 아직 4k 감상을 지원하기에 부족하고 당신들 이때까지 FHD 봐온거야~
지금까지 FHD였는데 뭐하러 쓸데없이 화내지? 같은 글을
굳이 쓰실 필요가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