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넘어 로봇·제조 현장의 '몸을 가진 AI'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가운데, 손정의(孫正義) 소프트뱅크(SoftBank) 회장이 "AI 혁명은 닷컴 붐의 50배 규모"라며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산업을 차세대 1조 달러(약 1514조 원) 시장으로 지목했다.
CNBC는 1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손 회장이 "인류가 경험한 가장 큰 기술 혁명이며, 이제 막 시작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손 회장은 CNBC 인터뷰에서 현재 AI 산업의 규모를 2000년대 닷컴 붐과 비교하며 "10배는 너무 적고, 아마 50배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이 막 태동하던 시기처럼 AI도 이제 출발선에 서 있다"며 이 변화가 50년에서 100년에 걸쳐 인류 경제를 재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거품론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손 회장은 "1929년 대공황 당시 자동차·전자 산업이 폭락했으나 그 후 100년간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면서 "닷컴 버블도 마찬가지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시장 조정은 언제든 올 수 있지만, 그 시점이 오히려 최고의 투자 기회"라고 강조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6/2026060207240026472bd56fbc3c_1
외면하는 것은 도움이 안됩니다.
AI가 거품이라고 치더라도
그리고 그 거품이 꺼지더라도
투자했던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은
이후에 격차가 더 벌어질 뿐입니다.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벡테크가 그때 나왔죠.
AI도 가짜 버블 기업이 있겠죠.
하지만 진짜배기는 지금의 수백배 크겠죠.
결론은 아무거나 안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