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 무사고 29년에 경범죄 (31년전 무단횡단 1건) 건 외에 범죄 경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김대중, 노무현,문국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에 투표했구요. 단 한 번도 저쪽 당에 투표한 적 없습니다. 좁은 인도를 걸으면 마주오는 사람 불편할까봐 인도 가장자리에 바짝 붙어서 걷는 사람이고 편의점 직원에게 제품의 바코드 방향을 바코드 찍기 편하게 돌려서 건네는 사람입니다. 이 정도면 어떤 성향인지 아실만한지요? 저 역시 정중하게 여쭙습니다.
서부인
IP 106.♡.134.42
06-01
2026-06-01 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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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소년님 한치앞도 알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끔 나오는 이런 얘기들에 한번 웃도 쉬고 가는겁니다. 웃기싫고 쉬기 싫으시면 그냥 닉넴처럼 있으면 될일입니다.
@은둔소년님 정중한 답변 고맙습니다. 어떤 성향인지 차고 넘칠 만큼 충분히 잘 파악하게 됐습니다.
레이어드sl
IP 211.♡.72.140
06-01
2026-06-01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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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소년님 실례지만 본인 또는 가까운 주변 이야기이십니까? 추가로 다신 댓글을 보니 그렇게 짐작되어서요. 만일 그렇다면 대신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어떤 입장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삶과 인간을 찬미하는 글 앞에서 본인의 어두운 경험을 떠올리시고 또다른 내가 양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실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보편 타당한 기쁨이 정말로 보편 타당할 수 있도록 빌어주시고 우리 사회가 능히 받아줄 수 있길 바라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끔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게 진정한 어른의 자세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아직 20대의 끄트머리에 걸쳐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햇병아리가 한 말씀 올립니다. 희망이라는 것이 결코 닿을 수 없는 신기루가 되지 않는 사회를 저는 바랍니다.
티아메스
IP 106.♡.195.54
06-01
2026-06-01 2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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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소년님 그런게 단순히 동화같은 이야기면 인류의 숫자가 80억이 될 수 없었죠.
벅스라이프
IP 125.♡.120.178
06-01
2026-06-01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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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소년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하는 글에서 "산후 우울증으로 자살한 분들도 많습니다" 라는 댓글은 대체 어떤 생각을 가져야 나오는걸까요? 댓글 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화나게 하는 것도 재능이십니다.
물론 이겨낸 분들도 많구요.
자식이 원수가 된 분도 많습니다.
물론 부모 인생 말년까지 효도하는 분도 많구요.
자식이 자폐증 진단 받고 함께 자살한 가족도 많습니다.
물론 끝까지 양육에 힘 쓰시는 분들도 많구요.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는 얘기 입니다.
겪고 나서야 알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여든이 넘은 모친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자식 낳지 않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동화같은 얘기에 약간의 반감이 생겨서 댓글 남겼습니다.
동화같은 얘기라뇨.. 아기 낳고 키우면 누구나 느끼는 얘기에요. 왜 이런 행복한 얘기에 반감이 생길까요?
세상 참 불편하게 살아가시네요.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애 안낳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하는지 ..
진짜 은둔소년님 어머니께 이 소릴 들었다면 안타깝다고 생각되네요.
누구나 느끼는 얘기라는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닉값하십니다요
화목하고 넉넉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가족의 시간이 지나가고
가족 구성원들이 나이가 들면서 큰 병에 시달리고 재력이 소실되면서 가세가 기우는 시기가 끝내는 찾아옵니다.
그 시기에 인생을 되돌아 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본인도 병 들어서 걷지도 못하는데 자식이 오랜 병세에 시달리면 알게 되실 겁니다.
님의 `안타깝다`는 말씀은 상당히 무례하게 받아 들여집니다.
조롱은 삼가하시길 빕니다.
님의 질문에 답을 하더라도 확인할 방법이 없기에 무의미 합니다만...
자동차 운전 무사고 29년에 경범죄 (31년전 무단횡단 1건) 건 외에 범죄 경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김대중, 노무현,문국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에 투표했구요. 단 한 번도 저쪽 당에 투표한 적 없습니다.
좁은 인도를 걸으면 마주오는 사람 불편할까봐 인도 가장자리에 바짝 붙어서 걷는 사람이고
편의점 직원에게 제품의 바코드 방향을 바코드 찍기 편하게 돌려서 건네는 사람입니다.
이 정도면 어떤 성향인지 아실만한지요? 저 역시 정중하게 여쭙습니다.
아쉽지만 아직도 넉넉하고 즐겁고 행복해서 그 기분은 모르겠는데 은둔소년님이 불행하다는 것은 참 잘 알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글에 댓글 저따위로 달아놓고 선비마냥 무례하다고 글쓰는게 우습네요
ㅋㅋㅋ 라고 써드릴까요? 글삭제가 주특기이신거 같은데 댓글도 빨리 삭제하시면 딱 좋을거같네요 ^^
님이 지금 하는 얘기는 이거에요.
이번 여행 즐거웠다는 사람한테
"여행가서 사고로 죽은 사람도 있어. 물론 아닌 사람도 있고"
삶의 의미를 찾아 기뻐하는 사람한테
"어차피 사람은 죽어"
굳이 어울리지도 않고 초치는 댓글 쓰는 이유가 뭔가요?
괜찮습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본성이니까요.
누구든 자신의 감정에 트리거가 발생하면 배타성과 공격성이 발현 됩니다.
온라인에 글을 쓰다 보면 결국은 피하지 못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상호간에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며, 다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존중의 태도를 잃지 않는다면, 허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인생 본연의 자세는 은둔입니다.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질 때 입술에 나오는 헤르페스 정도로 생각해 주십시오.
잠시 출현했다가 저도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거의 5년 사이에 오늘이 기록적인 댓글을 쓴 날입니다.
배설의 욕구 정도로 이해해 주셔도 됩니다.
본인의 마지막 한 마디가 사족이라 사람들의 반감을 사는 거겠죠.
예의 운운을 하는 내려다보는 자세가 또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거고요.
본인의 자유는 좋은데, 내뱉은 순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면 당연히 걸맞는 반응을 즐기시면 됩니다. 그게 자유를 운운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책임의 균형이죠.
그게 배설이라고 또 하나의 사족을 달면서 굳이 별 생각도 배려도 없었음을 드러내고 일부러 기분상하라고 남긴건데 왜 기분 상했다는 듯이 반응하냐는 의아함을 남기면 더욱 반감을 사겠죠.
어떤 입장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삶과 인간을 찬미하는 글 앞에서 본인의 어두운 경험을 떠올리시고 또다른 내가 양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실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보편 타당한 기쁨이 정말로 보편 타당할 수 있도록 빌어주시고 우리 사회가 능히 받아줄 수 있길 바라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끔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게 진정한 어른의 자세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아직 20대의 끄트머리에 걸쳐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햇병아리가 한 말씀 올립니다. 희망이라는 것이 결코 닿을 수 없는 신기루가 되지 않는 사회를 저는 바랍니다.
근데 그걸 지금 제가 하고 있고, 그걸 본 제 10살짜리 아들이 또 그걸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아이도 이쁜데 자기 아이는 얼마나 이쁠까요?? 근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 그런지 아이 키우는 젊은 부모들 보면 그게 또 그렇게 보기 좋아 보입니다ㅋㅋ
진짜 그 순수한 행복은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그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거죠.
그러나 10살이 넘으면 슬슬 헤어질준비 해야죠.
한국은 아직도 커서도 끼고 살려는 문화죠.
그러니까 사교육 시키면서 의사시키려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