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예전에 어느분이 어느 물건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알아봤는데 그게 길이별로 가격도 틀리고
평균 8만원정도 하는물건이라 사이즈가 어찌되냐니까 알아서 시켜달라하시길레
40cm면되죠? 라고물어보니 ㅇㅇ 그거맞을거야 라고해서 시켰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존께 35cm라고 안맞는물건이라고 그냥 고맙게쓸께하면서 봉인해버리시네요..
사회생활하면서 지치는게 가면갈수록 떠먹여달라는사람들이 늘어나는군요..
이걸 안받아주면 변했다는소리나듣고 그냥 시작을 하지말아야했는데..
돈을 안줬다는건지.. 회사에서 비용처리는 했을거 같은데..
주문해줬는데 사이즈가 안맞다는 얘기를 해서 서운하시다는건지..
힘들게 해서 주문했는데 사이즈 안맞는다고 그냥 안쓰고 가지고만 계시더라구요..
제가 좀 짧게 적긴했는데 본인이 필요하다고해서 사정사정하길레 주문해줬는데
사이즈 안맞는다고 바꿀수없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차 사이즈확인했던거구요
밑에 분 말씀대로 자기돈 나가는게 아니라서 직접 주문하기도 귀찮고 그냥 대충 얘기한 상황해서 물건을 잘못고른 상황같네요..
그래서 돈을 받으면 해결됩니다. 돈드는 거라 한번 더 확인을 하거든요.
잘해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고
일부는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잘해준 만큼 되돌려주려는 사람은 아주 적다.
그렇게 되돌려줄 줄 아는 사람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을 찾고, 내 주변을 그런 사람들로 채우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해주자.
...
저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되는 사람들은 다들 그 이유가 있구나, 라고.
그리했더니 점점 무리한요구가 늘어나서 요즘은 슬프네요..
이제는 니돈가지고 시키냐는 이야기까지 들으면서 이걸 해야하는지 싶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버리고, 되돌려줄 줄 아는 사람들만 남기세요.
(저도 말은 이렇게 쉽게 하기는 하지만요 ㅎㅎㅎㅎ)
남의 이야기를 여자던, 선배던, 누구던 간에 1차적으로 한번 걸러 들으시는게 좋아보여요.
뭐 사달라는 이야기 돈 들고 사이즈 말해주고 사달라 하지 않는한 필터링 하시구요,
여자분도 완전 호감 표시할 때까지 중립 감정으로 지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이른바 "그냥" 말하는 것, 별 생각없는 행동에 다 반응하셔서 지치고, 힘드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이제는 한귀로듣고 흘리려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