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가족등 주변 사람들 많지는 않지만
주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해외 ETF 에 좀 넣어 두었다 정도는 있는데
지금의 국내 주식에 넣어두고 관심 가지는 사람이 없네요
대화해본 추측으로는
주식하다가 거의 폐인 수준으로 된 여러 사람을 실제로 본 경험 때문인 듯 하더군요
1차 벤처 붐이 있을때 명예 퇴직 도 붐 처럼 있었는데
이때 주식 투자로 몇십년 근무 퇴직금 당시 2억원 모두 날리고 바닥으로 떨어진 사람들 몇몇 직접 같이 봤고
대기업 다니면서 대출까지 해서 주식하다가 날리고 복구 한다고 퇴직해서 퇴직금 까지 날려서
이혼 당하고 건강까지 안좋아 졌다는 가까운 주변 사람등
다양하게 나락으로 간 사람들 실제 상황을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집사람 주식 이야기 하면 쳐다도 보지 말아라 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만나서 대화하다가 요즘 핫한 주제로 주식 이야기 하면
그냥 남의 이야기 다 그냥 적게 벌고 적게 쓰는게 분수에 맞다 하면서
관심 없다 이야기 하는 것 보면
다른 세상이구나 싶더군요
저도 제 역시 주식은 아니다 여서 관심이 없습니다
버핏옹이.. 잃지 마라는 소리는 시장을 떠나지 마라.. 라는 뜻처럼..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가 나중에 가정파타까지
이르게 된 경우를 최근에 봐서 그런지 여윳돈 말고는 넣기가 힘들더군요.
최근 장은 아무생각없이 베팅하는 분들에게 확실히 유리했던 덧 같습니다.
익사 사건만 계속 외치면 물놀이는 평생 못하는 거죠.
저도 22년 하락장 때 손절 경험하고 아무리 올라도 손 안 대다가 지난달에야 지각비 왕창 내고 올라탔고요.
코스피가 80년대 100에서 출발해서 지금 8800까지 올라왔으니 단순 무식 계산으로
1억이 88억 된건데 ETF만 투자해도 장기투자 하면 수익 납니다.
개별 종목은 대박날지 쪽박찰지 모르는게 문제죠
확장재정으로 돈은 계속 풀리고 있어서 물가 주식 부동산 계속 오르게 됩니다.
월급이나 소득 보다 물가 상승폭이 커서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쓸돈이 줄어들어 가난해 집니다.
주식투자로 일정 부분 만회라도 하는 거죠
누가 너는 왜 주식 안해 하면
나는 공부도 하기 싫고, 기업 가치도 판단할 자신이 없고 굳이 안 좋은 머리 공부하고 판단하면서 투자해야 하는데 나는 내 능력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한다고 합니다.
제 그 당시 제 상사 본인 많이 똑똑하다고 자신 하면서
벌면 회사 그만둔다고 하면서
업무시간에도 자주 주식창 들여다 보면서 투자 했는데
결국 쪽박 차고 어느 시골 현장관리자로 갔습니다.
집 담보로 대출까지 내서 집을 팔아야 했었으니까요
처음부터 1억 5천이었다면 좀더 벌었겠지만 중간중간 돈을 보태 올 1월에 1억 5천의
투자금이 됐는데 오늘 딱 3억 찍으니 이게 현실인지 잘 구분은 안되네요.. 사실
대통령 임기말쯤 정도로 생각했는데 말이죠..
위에분 말처럼 지수 etf와 테마별 etf 를 거의80프로 이상 투자중인데 확실히 etf
가 안정감이 있습니다..개별주보단 말이죠...
근데 도파민에 너무 머리가 절여졌는지 하루에 3프로 정도오르는건 아무 감흥?이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