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아까워 평생 비수면 - 이젠 마취에서 깨는 것이 싫어서 비수면 ㅋㅋ 수면이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돈으로 주면 안되냐구 ㅋㅋ 머 그래요 ㅋㅋ
sinjam
IP 118.♡.12.53
13:10
2026-06-01 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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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펩시님 북한에서는 자기가 직접 호수를 넣는데요 ㅠ
IP 211.♡.117.93
13:14
2026-06-01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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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펩시님 3만원이에요? 11만원 아닌가요? 전 보통 10만원 정도 냈던 거 같은데...
맨인불닭
IP 14.♡.207.217
13:09
2026-06-01 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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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장내시경 받으러 대기하고 있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TV로 앞 사람의 장을 보여줬었어요 ... 보고 있는데 노란게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들어갈수록 더 많아 지고 안에서 누가 소리를 지르면서 바로 끝내더군요 ... 똥이었더라구요 의사가 짜증내는 소리 ㅎㅎㅎ
sinjam
IP 118.♡.12.53
13:11
2026-06-01 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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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불닭님 오늘 새벽까지 30번은 들락날락.. 살것같아요. 굶는건 할짖이 못되요
오떼블랑
IP 114.♡.118.49
13:14
2026-06-01 1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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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죠. 전 죽는게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가끔 무섭더군요. 주사 들어간다는 소리가 하기가 무섭게... 의식이 사라지니까요.
럼텀터거
IP 211.♡.154.204
13:35
2026-06-01 1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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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괜히 이 장면이 나온게 아니죠 ㅋㅋㅋ
사랙이
IP 211.♡.153.194
13:56
2026-06-01 13: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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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텀터거님 ㅋㅋㅋ저거 봤을 당시 잘그렸다고 생각했었죠ㅋㅋ
오후세시
IP 218.♡.157.93
13:42
2026-06-01 1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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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건강검진때 위는 그냥 받고, 장을 수면내시경으로 받았는데. 장을 받다가 중간에 깼습니다... 의사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막 휘젓는데... 어우...어우...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면에서 깼다고 말하는데 의사는 좀만 참아요! 하면서 짜증내고... 십몇년전에는 장내시경을 넣는순간 통증때문에(무자비하게 쑤셔넣더군요) 악. 소리내면서 벌떡 일어났더니 눕히고 다시 잠들었었죠... 위내시경은 비수면으로 익숙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장내시경은 진심 하고 싶지가 않네요...
먼저 내시경 들어간 어떤 여자분은 교성을 하도 질러서(ㅅㅅ하는것처럼) 약간 혼잡하던 병원에 갑자기 정적이 흐르던 적도...
sinjam
IP 118.♡.12.53
13:53
2026-06-01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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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님 으미 상상만으로도 무서버요
sugar
IP 211.♡.57.231
14:13
2026-06-01 1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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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님 저는 심지어 대장 용종제거 시술때 중간에 마취가 깼는데.. 혹시 제가 말걸때 의사가 놀래서 가위질? 잘못할까봐 숨도못쉬고 있었습니다 ㅜㅜ 나중에 막바지에 너무 힘들어서 말하려고하는 찰나에 끝나더군요 ㅜㅜ 마취가 잘 안되도 나름 고통이 있네요. 회복실에서 코골고 주무시는분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ㅜㅜ
보리
IP 124.♡.237.29
14:32
2026-06-01 1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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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실손보험으로 돌려받으려면 뭔가를 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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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끝나셨어요...~ ????
2까지 가세요? ㄷㄷ
저는 간호사님이 “자 .. 이제...” 부터 기억이 안나요
포폴 최초 투여 때랑 다르게 요즘은 별로 개운한 느낌이 안들더군요.
10년 전 첫번째 포폴 투여받았을 때의 그 신기방기한 느낌이 그립습니다.
요즘 주식으로 쪼매 부자여서 깰때까지 영양제도 맞았아요 ㅎ
이젠 더이상 수면내시경의 그것은 우리에게 허용되지 않습니다.
전 항상 수면마취 전에 미다졸람인지 프로포폴인지 물어보거든요.
최근에 받을 때도 포폴이라고 들었거든요.
프로포폴은 보통 수술 마취 유도, 시술 진정, 중환자실 진정처럼 의료진이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는데 건강검진에서는 쉽지 않죠
프로포폴을 쓰려면 심혈관 관련 모니터링 장치가 있고 모니터링 담당자가 있어야 사용할겁니다
다음 번엔 확실히 물어봐야겠네요.
근데 전 당연히 모니터링 받으면서 처치 받았어요.
- 이젠 마취에서 깨는 것이 싫어서 비수면 ㅋㅋ
수면이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돈으로
주면 안되냐구 ㅋㅋ
머 그래요 ㅋㅋ
3만원이에요?
11만원 아닌가요? 전 보통 10만원 정도 냈던 거 같은데...
그때는 TV로 앞 사람의 장을 보여줬었어요 ... 보고 있는데 노란게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들어갈수록 더 많아 지고 안에서 누가 소리를 지르면서 바로 끝내더군요 ...
똥이었더라구요 의사가 짜증내는 소리 ㅎㅎㅎ
살것같아요.
굶는건 할짖이 못되요
전 죽는게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가끔 무섭더군요.
주사 들어간다는 소리가 하기가 무섭게... 의식이 사라지니까요.
의사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막 휘젓는데... 어우...어우...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면에서 깼다고 말하는데 의사는 좀만 참아요! 하면서 짜증내고...
십몇년전에는 장내시경을 넣는순간 통증때문에(무자비하게 쑤셔넣더군요) 악. 소리내면서 벌떡 일어났더니 눕히고 다시 잠들었었죠...
위내시경은 비수면으로 익숙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장내시경은 진심 하고 싶지가 않네요...
먼저 내시경 들어간 어떤 여자분은 교성을 하도 질러서(ㅅㅅ하는것처럼) 약간 혼잡하던 병원에 갑자기 정적이 흐르던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