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김관영이 지지율에서 앞선다고 하는데...
저는 김관영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김관영 이분이 당적이 화려한데, 민주당 -> 국민의힘 -> 바른정당 -> 민주당 -> 무소속 -> 다시 민주당???
이게 뭐하지는 겁니까.
이런 사람을 능력있다고 뽑아주는 전북의 한심함이 부끄럽습니다.
정당정치에서 정당이 장난입니까?
저는 민주당도 싫어해서 늘 진보당 같은 제 3의 정당만 뽑아왔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민주당의 해악이 국민의힘보다 조금 낫다 정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서울경기외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 한 것도
이런 지역구도에 대한 반발때문이기도 하고요.
95년도부터 지방자치를 해서 30년은 넘어가는 것 같은데
언제가 되어야 성숙한 지방자치를 볼 수 있는 것일까요...
같은 근본적인 의문이 있기는 합니다
민주당은 다 잡은 고기라고 공천 아무렇게나 하지 말고 좀 인물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매번 나오는 얘기 같아요..
민주당이 빠르게 분위기를 전환해야 하는데 주말동안 한게 성공했기를 바래봐야죠.
개인적으로는 한준호 같은 친명인사가 돌아서 민주당이 당선되어야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춘다는 식의 프레임전환이 더 좋아보입니다만, 뭐 어째거나 민주당이 이기길 바래야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잘 풀리더라구요
이번에도 초기 프레임 잘 잡고 뒤에서 반정청래
세력이 안보익게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정청래에 대한 분노투표까지 더해져서 김관영이
재선할거 같습니다
정청래 대표 때문에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러다보니 여조도 잘나오고요
투표함 열기전까지 알수없는 박빙인것 같습니다
==> 지역 주민들이 성숙해질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