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무척 덥겠지만, 한 가지는 마음이 놓입니다.
"전기 아껴야 한다"며 냉방온도 규제 언급이 없다는 것이죠.
뽑고 후회한 MB, 당선 첫해부터 갑자기 실시한 여름 냉방온도 규제.
하필 그해, 여러가지 악재가 한꺼번에 겹쳤습니다.
정부의 냉방온도 규제, 그리고 서울본사가 좁은 사무실로의 이전,
수원에서 서울본사 발령,
근무복장이 자율에서 양복+넥타이 착용 의무화.
80명 남짓한 직원이 그 공간에 몰려 에어컨은 26~28도 이상으로 틀어놓고
넥타이까지 , 숨 막혀하는 직원들 투성이었습니다.
이제 선진국이 되었으니 최소한 공용시설에서 더위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건 앞으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절대 건드리지 못하는 영역이면 좋겠습니다.
올여름은 의심스러운 절약 운운하며 고통을 겪으라는 소시오패스가 정책이 없을 것이라
다행입니다.
태양광이 많아서 ...
지난 정부때 사업을 박살을 내어놔서 요즘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으면 집에도 설치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