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08737?sid=102
개체수 회복은 반가운 일입니다만.. 😁
나무 데크 아래로 기척 없이 나타난 오소리는 익숙하다는 듯이 등산객이 던져 주는 먹이를 받아먹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달곰한 과자류. 과일도 곧잘 먹었다.
데크 주위에 여럿 설치된 들고양이 먹이통과 물통도 오소리를 유인하는 요소로 보였다.
등산객이 먹이 주는 것도 문제고,
애초에 저기에 캣맘들의 들고양이 먹이통이 있는 건
더 큰 문제죠. 🙄
오소리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자연을 교란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국립생태원에서 포유류를 연구하는 최태영 박사는 "어린아이가 단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어른이 무작정 주면 안 되는 것처럼 야생동물은 야생동물답게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오소리든 길고양이든 야생동물에게 먹이 좀 주지 맙시다.
아니, 아예 그렇게 법제화를 해야 맞겠죠. 😎
사납다는 곰도 인간의 음식엔 중독되서 민가로.. ㅋㅋ
진짜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