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저는 50대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지지자입니다. 2찍지지자분들은 제글이 불편하실테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요즘은 정말 옛날에 비해서 인터넷에서 무궁무진한 자료를 얻을수있죠.
예전부터 뭐..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했지만,
유투브가 활성화된 지금은 전문가분들의 쉬운설명으로 더 많은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게됐죠.
역사쪽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영상유투브 자료가 있더군요..
임진왜란, 행주대첩, 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
이런것들을 가만히 보다보니..
이괄의 난..!!!
KBS코메디에서 예전에 "변방의 북소리" 이런코너를 한적이 있습니다.
조선시대때 북쪽의 여진족을 방어하려고 정예부대를 조선북쪽에 배치한거죠..
그런데 외지고 춥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괄 장군이 자기들 처우/대우에 불만을 품고 난을 일으켜서 한양으로 진격합니다.
보다보니 ㅋ 이게 꼭 러시아 프리고진의 쿠데타를 연상하게 하더군요..
- 모스크바로의 거침없는 진격...
- 한양으로의 거침없는 진격...
잘못하다가는 푸틴이 망신당할뻔..(저는 러시아를 응원하는지라.. 좀 많이 긴장됐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인조가 망신당할뻔..
이괄의 쿠데타는 "정충신"이라는 장수가 소수의 병력으로 현명하게 막아냅니다.(이름 "충신"은 한자가 [충성스러운 신하]는 아님..ㅎ)
안타까운건 정충신 장군도 이괄 장군하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네요...ㅡ.ㅡ;;;
P.S. 위키에서 이괄장군이 무고를 당했다는 대목을 보고 구글 제미니에게 물어보니.. 설명해주네요..
음.. 단순히 이괄이 권력욕이 있는 나쁜 사람인가 했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군요.
저라도 홀대당한 상황에서 아들까지 잡으러오면 눈돌아서 한양 공격할수도...
이런상황이라.. 조선군끼리 죽여서...정예병들이 다 죽어버려서..........정묘호란에서 대응도 못하고 그대로 박살난다고 하네요..ㅠ.ㅠ
프랑스혁명사
제2차세계대전사
태평양전쟁
로마사
페르시아사
등의
두꺼운 책과 유투브를 봤었져
발써 삼사년 되었네요
이순신장군님은 어떻게 이겼을까? 등등 궁금증/호기심이 발동해서 유투브보고, 위키보고, 구글 제미나이에게 묻고 하다보니 정말 흥미롭더군요...
전쟁나면 도망치는 장수..
죽어라고 목숨걸고 싸우는 장수..
이순신장군에게 연전연패하던 왜놈들은 충청도 이순신 장군의 집에 쳐들어가서 가족들을 위협하고...아들 이면을 죽이고...ㅡ.ㅡ;;;
(이순신장군님은 꿈에서 아들 이면에게 화기 생기는 꿈을 꾸시고 ㅠ.ㅠ)
왜 이놈들은 그토록 내전을 100년 넘게 했을까부터..
궁금증이 생겨서 조선 전쟁사를 보게됐네요.. 사무라이 놈들을 어떻게 막고, 대응했을까? ㅎㅎ
세계사 책을 또 보시길래,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 제가 그러고 있네요.^^
사람은 다 비슷한가봐요..
살면서 사회생활하고, 조직생활하고...사람을 겪어보고, 세상을 겪어보면서...
이제 조상님들, 조선시대분들은 어떻게 살으셨을까? 이런게 궁금해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