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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오면 돈은 벌 수 있어도 목숨은 장담 못 해요. 톨비 받아 대체 어디에 쓰는지···.”
20년째 4.5톤 화물차를 운전하고 있는 김모(58) 씨는 취재진에게 이렇게 말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달리는 도로'가 아닌 '위험이 도사리는 도로'로 명명되고 있다. 노면 곳곳이 갈라지고 보수 흔적이 덧대지면서 화물차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생명을 걸고 운전하는 도로”는 말까지 나돈다.
...
뭐 저기만 저러겠습니까. 고속도로 국도 시내도로 할것없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요.
물론 무거운 화물차 많이 다니는곳은 더 심하겠지만...
과적 과속 나쁜운전 이 문제인지, 불량 도로포장이 문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수없이 많고 불규칙한 맨홀뚜껑이 극혐입니다. 전기, 통신, 가스 등 관리주체가 제각각인지 설치 기준도 없는지 연달아 붙어있거나 랜덤하게 있거나 엄청 많고, 무엇보다 평탄화를 안해서 덜컹덜컹...
관련규정이 없는건지 안지키는건지.
개노답 삼대장이죠
근데 화물차가 많은도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중부내륙은 맨날 포장공사하는데 금방 누더기됩니다
수도 없이 많은 포트홀과 저런 보수흔적들.
그리고 노면 자체도 굉장히 울퉁불퉁해서 시간 조금 더 걸려도 서해안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거 보면 수십년 동안 정치인들에게 진짜 이용 당하고 있는 게 영남이 아니라 호남이였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주민들의 민주적 열망에 민주당이 제대로 호응하고 보답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요.
일방적 희생이랄까…?
관심도가 떨어져있죠.
괜히 강남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경부축 중부축 세종포천축 전부 강동강남에 인프라 집중에 돈도 거기에만 쏟아 붓고 있어요
경부 고속도로의 평일 오산IC에서 안성IC연장 이유가 다른것도 아니고 삼성 고덕 출퇴근 버스들을 위해서 연장됫죠.
승용차 10배 20배 이정도가 아니라
승용차 30만 ~ 40만대가 지나가는 정도라고 하더군요
과적까지 하면 더 심하겠지요
서울시내 도로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는 다소 불편하고 도로가 마비되더라도 물리적으로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 사용은 최소화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아스팔트나 시멘트 품질을 낮은 것을 사용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과적차량의 기여도 크다고 봅니다. 특히 5톤 장축같은거요.
의외로 양생도 꽤 비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스팔트 시공 후 양생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품질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민자는 비싸지만 재정 구간은 지금 통행료도 충분히 저렴한데 자꾸 통행료 인하해달라고 소리도 나오고요... 가뜩이나 휴게소 비리 잡고 도공 수수료도 낮추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1.5배 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통행료 올리면 올린 그 이상으로 더 빼먹을 것 같습니다.
과적을 마치 관행인냥 일삼는 문화 자체부터가 문제입니다.
타이어 한계 실험 하는거 같아요
해애 하는데 그거 좀 싸게 하겠다고
한국보다 날씨 더 그지같아서 염화칼슘 몇배는 더 뿌리고 화물차 통행량도 비교할 수 없이 많은 (뉴욕-시카고 축 - 한국 과적도 여기 정상 트럭에 비해 별거 아닙니다. 여기 오버사이즈 트럭들은 뭔 배가 도로위를 돌아다님) 미드웨스트 사는데, 여기도 도로 환경 거지같은거로 미국에서 악명높습니다. 1년에 6개월은 공사하고 있어요(애초에 여름을 construction season으로 부름) . 이렇게 공사 해야 도로 컨디션 유지되는겁니다.
제대로 한다 하면 차로 오랫동안 막는다고 오만 지랄 염병을 떠니까 도로관리주체가 그렇게 할수가 없죠
제가 개인적으로 내나라를 가장 저급하게 만든 인물이라 생각하는 그xxx
중국 고속도로 달리면서 놀랐던게
저런 땜빵이 없어요. 있겠지만 저렇게 누더기로 보수 안합니다.
한국도로공사 한번 제대로 털고 싹 다 뒤집어야 합니다.
중국 도로 상태를 부러워 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