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극배우 출신 대배우가 돌아가셨습니다.
소오강호와 신용문객잔에서는 명조 동창 환관역할을 주로 했었고
동방불패에서는 향좌사를 맡았습니다.



아래 일본닌자와의 검술씬이 압권입니다.
소오강호(1990): 환관 고금복 역. 간사하고 서늘한 악역 연기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용문객잔(1992): 동창의 가환관 역.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는 핵심 악역을 맡았습니다.
천녀유혼 2 - 인간도(1990): 법장 역.
천녀유혼 3 - 도도도(1991): 백운선사 역.
동방불패(1992): 향문천 역. 주인공 영호충의 조력자이자 정파의 고수로 등장합니다.
황비홍 시리즈:
황비홍 1(1991): 흑기군 대장 역
황비홍 3 - 사왕쟁패(1993): 황기영(황비홍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여 부자 관계의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태극권(1993): 노도사 역.
청사(1993): 금산사 주지 법해 역.
일대종사(2013): 왕가위 감독의 작품으로, 은퇴한 무림 고수 역을 맡아 노년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방불패에서 마지막에 스스로 팔을 잘라서 주인공 탈출시키던 장면 생각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