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과 서소문 고가 둘 다 사고가 철도와 관련 있어서 더 그렇기도 합니다만
오세이돈 그만 보고 싶어요
[단독]서소문 고가 철거 돌입 직전, 공사장 안전 평가 ‘미흡’…위험 상황 대응은 ‘마이너스’ | 경향신문
붕괴 사고로 사상자 6명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지난해 9월 철거 공사 개시 직전 이뤄진 현장 안전 점검에서 ‘미흡’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 현장의 안전 활동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경찰은 시공사 등의 안전 관리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서소문 건널목 통행량 늘어 사고 우려”…열차 다니는 ‘고가 밑 관리’ 소홀 정황 | 경향신문
지난해 서울 서소문 고가차로 철거가 시작된 이후 고가 하부의 철길 건널목으로 차량이 몰리며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과 열차 등이 오간 고가 하부의 안전 관리가 적절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 서소문 고가 철거, ‘구조 안전성 보강 계획’ 수차례 요청받았다 | 한겨례
국토안전관리원, 가설 지지대 등 거듭 요청
설계~공사까지 ‘구조물 취약성’ 고려 안 돼
[단독] 서소문고가 '거더' 여러줄 미리 절단…매뉴얼 안 지켰다 | JTBC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새롭게 취재된 내용들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시의 해명과 다른 정황들이 드러났습니다. 무너질 위험을 피하기 위해 '거더'라 불리는 대들보는 차례대로 하나씩 잘라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장에선 그렇지 않았습니다. 무너져내린 곳 반대 쪽에서도 절단 작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순차적으로 절단했다"고 설명한 바 있는데 저희가 확인한 사실과 배치됩니다.
[단독] "크레인 고정 후 절단" 강조…철거 설계도 입수해보니 | JTBC
미리 조금씩 잘라놓은 상판은 이렇게 참혹하게 무너졌습니다. 그 아래론 열차가 붕괴 1분전까지 다녔습니다. JTBC가 서소문 고가 철거 설계 자료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NOTE' 즉 강조 표시에는 "반드시 크레인으로 고정하고 절단하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현장 어디에도 크레인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선로 바로 위 철거할 때에는,
선로를 폐쇄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2~3일 가량 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