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초보입니다.
어쩌다보니 와이프님과 백두종주를 하게됐는데..
가지고있는 겔럭시워치는 하이킹 모드로
GPS를사용하니 밧데리가 광탈하고,
핏3 하이킹 모드는 폰 밧데리를 광탈시켰습니다.
(핏3는 GPS가 없어 폰GPS를 연동해서 사용해서 그런듯)
그래서 밧데리가 짱이라는 가민을 알아보니
종류도 많고.. 뭘 구매해야하는지 감도 안오던 중
(이거도 지름 욕심을 내니 아반떼.. 에서 포르쉐 로 가고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ㅋ)
가민 런165가 세일중이라.. 써보고 안맞으면 당근 후
더 상위 버전으로 갈 생각에 저렴하게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하이킹 모드로 사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 스럽네요..
단점은 장난감 같은 디자인 빼면.. 모두 만족 스럽습니다.
우려했던 밧데리는 11시간 이상 산행 후 53퍼 정도 남았고,
(53퍼 6일 더 쓸 수 있다고 뜨네요)
가민 서비스는 첨 사용해보는데.. 막 무언가를 도전하도록
자극 시키는 그런게 있네요.
가벼워서 걸리적거리지고 않고, 기록도 자세하게 남고
밧데리 오래가고.. ㅎㅎ
(설명서는 GPS 풀 모드로 8시간 이렇게 적혀있던데..
하이킹으로 사용하는 모드는 풀 모드가 아닌지 밧데리 반도 안쓰네요 ㄷㄷㄷ)
버튼식 사용법도 익숙해지니 터치에 비해 너무 편했습니다.
(스틱 사용으로 장갑을 사용하는데..이게 은근 터치하기 블편했어요)
하이킹 모드 데이타 화면 셋팅은
해발, 현재시간, 경과시간, 거리 로
제가 보고싶은 걸로 셋팅해놨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런 전용이라 걱정했는데
저같이 당일치기 산행 사용으로는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새벽 1시30분 버스타고 출발 해서 5시 걷기시작해
16시 조금넘어 도착했어요..
그 지역에서 저녁 먹고 다시 버스타고 집에오니..
거이 새벽12시가 다 됐습니다. ㅡ,.ㅡ;;;
버스타려고 12시 일어났는데.. ㅠㅠ
하이킹이 원래 이런건줄 ... 몰랐 ㅜㅜ
내가 왜 이고생을 사서하나 란 생각도들고 ㅋㅋㅋ
그런데 목표를 완주하고 나니 뭔가 성취감도 있고 좋네요
얼마전 설악산 오픈런이라는 걸 뉴스에서 보고
우와 저렇게 많은 분들이 새벽부터 산을??
그게 내가 되다니... ㅠㅠ
모두들 안전 산행 하세요. 그럼 이만..
가민 런165 시리즈 하이킹 테스트 후기를 마칩니다.
배터리는 화웨이가 짱인데 분석 모드는 가민이 좋다고 하네요.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좋은데 무게는 좀 나갑니다.
가볍고 밧데리 오래가는 놈이 짱입니다 ^^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
혹시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제가 여기 먼저 올려봐요.^^
나의 기록이 영구적으로 저장된다는 점도 장점이죠.
사실 워치 밧데리만 오래갔어도 안샀을 것 같습니다.
165도 풀 GPS 8시간 이라해서.. 하이킹 풀로하면 비슷 할줄알았는데..그럼 태양광 충전되는 상위모델로 가려고 했거든요..
구매목적 1순위가 10시간 넘는 하이킹 밧데리 유지였는데..
테스트해보니 밧데리는 합격이고 다른 가민 서비스와 사용성은 덤으로 플러스로 느껴지니.. 만족감이 높네요^^
가민 쓰면 쓸수록
기능이 참 만족스럽지요
와이프님도 힘들어하는건.. 함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