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유전성 탈모 낌새가 보여 탈모약 먹기 시작한지 5년,
콜레스테롤 수치가 슬금슬금 경계선을 넘기 시작해서 약,
얼마전부터는 전립선 압박으로 소변관련 불편으로 약..
비뇨기과 의사 말로는 전립선이 위축되었고 피나스테리드 대신 미녹시딜을 먹어보라나요?
바르는약인줄 알았는데 먹는약도 있었군요.
가끔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 허리가 아파서 가끔 진통소염제..
허리쪽은 잘 안먹습니다만 암튼.
지금은 또 아까 재채기하다 허리 끊어지는줄...
40대 뭘 해도 혹하지 않는 열정부족 불혹 증상에다..
서글프군요.
피나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에서 나온거라 위축시키나보군요
미녹시딜도 부종 같은 부작용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없으시길 바랍니다
비대한걸 줄이는 약이니..정상보다도 작아져버렸군요 ㅠㅠ
근데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요도등을 압박하고 좁아져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찔찔 나오는거 아닌가 물어보니, 의사말로는 위축되어도 그렇다고는 하더군요.
설명을 해주던 의사였던가요
경구용은 부작용이 치명적이니 천천히 알아보시고 판단하세요
처방받은 약은 약사말로는 소변 잘보게 해주는 약 어쩌고..
그냥 피나 지금 매일 먹는데, 좀 간격을 늘려볼까 싶네요.
약을 달고 삽니다. ㅜ ㅠ
말씀하신 복용 약들은 진통제 빼고는 건강보조제에 가깝습니다.
비타민,영양제, 각종 단일성분 기능성약...전부 '약'이 아니라 '식품'입니다.
'약'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서글프니
'식품'을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