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지방 교육 공무원 인데 6년 전부터 삼전주를 꾸준히 모았어요, 이번 주식 상승으로 중산층? 으로 진입 한거 같습니다.
자세한건 얘기 않지만 육아 휴직하고 육아 하면서 주식 집중 한다고 하네요.
아마 이런 케이스들도 많고, 하이닉스, 삼전 직원들 성과급 받으면 중산층이 상당히 많이 늘거 같습니다.
어학원 다닐때 사우디 친구가 자기나라 한국인들 보면 마치 예전 일본 경제 호황 같다고 하던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얘기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반도체발 호황으로 비슷한 상황이 된거 같네요.
좀 더 잘벌어 상대적으로 중산층이.늘어나면 좋지만
버는 사람만 벌게 되어 절대적인 중산층으로 도약하는 부분만큼 하층도 급격하게 늘어날껄로 보입니다
정말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그것도 합벅적이고 건전한 주식투자라니 더욱 축하할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장에 자산을 많이 불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사람들은 중산층을 너무 높게 보고있어보여요.
삼전에서만 최소 20억대 부자 8만명 탄생이니 여파가 상당하겠네요
절반이 세금이기도 하고 주식으로 받습니다. 현금이 아니에요.
그리고 중요한건 주식으로 받고 매도가 제약되니 주식이 떨어지면
반대로 나락입니다.
아마 초고소득 대열에 들어가서 거의 50% 세금내야 합니다.
세후로 말하는건 의사뿐이라고 들었어요 ㅋ
오를지 안오를지는 아무도 ~~ 모르니
지금 부자니 뭐니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락장에서 돈버는 사람은 당연히 전업해야하는데 상승장에 먹었다고 전업하는 분들 결말이야 뻔하죠
현금 10억 이상 보유자가 꽤나 많아질 거 같습니다.
이 돈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지만 않길 바랄 뿐이에요.
사실 그분 본인 스스로도 직장 다니면서 꾸준히 사모아서 돈 벌어놓고 쉬면서 주식집중이라 ㅎㅎ
실현손익 유지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 찍힌 수익 절반만 유지해도 고수입니다.
괜히 주식해서 돈버는 개미가 적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2006년 상승장에서, 코로나 상승장에서 부자된 사람 얼마나 있었나 보시면....
실제 주식장에서 돈버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은데다
대부분은 소액이고
계층 이동 수준의 억대 규모 투자에 수익까지 본사람은 진짜
희귀합니다. 동생이 거기 들어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