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사전 투표가 너무 안 나왔어요 ㅠㅠ
2. 이번 18.6%인데요. 이중에서 김부겸이 사전투표의 70%를 가져간다고 치더라도, 본 투표에서만 40%를 득표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던 7회 지선에서 사전투표가 47:46 본투표가 37:57인데, 이거만 봐도 너무 어려운 미션입니다.
3. 지금 투표율을 55%정도로 계산해보고 있는데요. 어쩔 수 없습니다. 대구는 투표율이 최대한 낮게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 희망이 보입니다. 현재 상태로는 많이 불리합니다.
오차범위 안이면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낮긴 하지만 여러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이러면 뭐…
물론 그 지역의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지역에 대해 역사적인 면죄부를 줄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 오늘 내일 하는 사람들이 바로 내일의 안위를 위해 자기 지역의 젊음 사람들을 최저임금 이하로 부려먹고 있는걸 보면, 더 이상의 배려는 무의미하다 봅니다.
패배하더라도 득표율을 의미있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득표율에 대한 평가 없이, 대구를 포기하면
앞으로 대구는 영원히.. 바뀌지 않겠죠..
추경호는 내란적극가담자로 처벌 피하기 힘들텐데요.
이번에 지더라도 다시 하면 이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