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그들의 행태를 정확하게 짚어주네요!
저는 친DJ이자 친노자 친문이자 친조국이자 친재명이자 친유시민이자 친어준 입니다. 이것이 갈라치기하는 그들과 저를 나누는 정체성이죠.
민주당의 정체성은 켜켜이 쌓아놓은 민주주의 시루떡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그들의 행태를 정확하게 짚어주네요!
저는 친DJ이자 친노자 친문이자 친조국이자 친재명이자 친유시민이자 친어준 입니다. 이것이 갈라치기하는 그들과 저를 나누는 정체성이죠.
민주당의 정체성은 켜켜이 쌓아놓은 민주주의 시루떡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5.6.4 진짜로 왔다! 잼통령! 25.4.4 8:0 ㄷㄱㅃㄸㅈ 24.12.3 이런ㅅㅂㄱㄸㄹㅇ 24.4.10 복수는 나의 것 22.10.29 가슴에 묻다2 22.3.9 2찍들아씨바 17.5.10 달빛동맹 17.3.10 촛불은 영원하다. ℹ️ 14.4.16 가슴에 묻다. ⏸ 09.5.29 광장에서.. 슬피 울다. 09.5.23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그러나 차마 보내지 못하여 가슴에 묻었습니다.
민주 세력 vs 갈라치기 세력
민주당 조국혁신당 vs 뉴재명
안바뀌면, 지지 못받게 되는거구요.
다만, 다용도 칼날, 도구라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이잼도 정치인은 도구라고 했구요.
이런 댓글은
유시민의 발언 앞뒤 중간 자르고 일부만 빼내서, 유시민이 하고자 하는 말을 왜곡/조작해서 뿌리는 숏츠에 달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클리앙에도 있거든요.
근데 당의 주요 의제들에 투표하는 권당원들은 이런 얕은 수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으면서 단련된 분들 이거든요.
소위 "뉴이재명" 세력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고 헛된꿈을 꾸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이건 일부러 이런 컷을 골라서 캡쳐한 것입니다.
근거로 삼으려면 좀 더 제대로 된 걸 가지고 와서 근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화난 모습으로 피드에 자주 올라오니 공감이 가더라고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역사를 부정한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을 지지했던 사람이라면 지금 국힘당의 전철을 밟을 뿐이죠.
유작가님이 좀 잘 긁으시죠.
같이 화내던 같이 웃던 사람도 좋은데...
결국은 언제나 저랑 같이 울던 사람 손을 잡고 가고.있더군요.
그런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진보적 가치를 쌓아온 역사는 유시민 말처럼 시루떡 쌓듯 켭켭이 쌓아온 역사가 아니라,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고 새것을 만들고, 또 무너뜨리고 새것을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이 분들이 주장했던걸 최종적으로 요약하면, 기존 진보정치의 계승이 아니라, 기존과 다른 새로운 진보정치에 대한 주장이었습니다. 켭켭이 쌓는 것이 아니라 무너뜨리고 다시 쌓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민주당 내 수많은 권력다툼과 정파싸움이 있었고. 지금 저렇게 핏대세워 떠들고 있는 유시민이라는 사람도 과거 온갖 혐오의 언어를 동원하면서까지 김대중 대통령을 무너뜨리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게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그게 민주당의 역사이고, 그렇게 쌓여온것이 민주당의 가치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상황이 똑같이 재현되고 있는 겁니다. 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전자는 간첩/뉴이재명이라 불리고, 후자는 문조털래유/문파라 불리는거죠. 물론 저는 문파로 대변되는 기존 민주당 세력에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뉴이재명 세력을 그 대안으로 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둘 다 별로예요. 다만 두 세력이 피터지게 싸우다보면 그래도 전보다는 나은 민주당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약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의 역사가 그랬거든요. 별로인 애들끼리 싸우다가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거요. 뉴이재명에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뉴이재명과 문파의 싸움 자체가 가져올 뜻밖의 진화에 기대하고 있다고 할까요.
박정희,전두환이 떠올랐습니다.
대단히 '폭력'적인 표현입니다.
민주주의에 어울리지 않는 낙인찍기입니다.
문대통령에 대한 애정, 보다 진보적인 사회에 대한 갈망은 이해가 되지만,
적과 싸우다 적과 비슷해지면 안되죠.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달리 헝성된 여론이 세력에 의해 조종되는 여론이 아닌 나름의 근거와 합리성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형성된 여론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성찰과 설득, 확장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간첩이라는 표현은 낙인찍기를 넘어서 그 이상도 가능하다는 판단을 불러 올 수 있어 대단히 폭력적이고 위험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비판적인 말을 하면 형사랑 안기부에서 너 간첩이지. 누구 사주 받았어? 이런 워딩이랑
오버랩 되네요.
배후세력이라..
예전 민주화운동 인사들 탄압할 때 쓰던 그 워딩을 유시민씨가 그대로 쓰는 걸 보고서는
아연실색할 노릇이였습니다.
그리고 증거는 없지만.. 이라고 서두를 붙이는데 저 사람이 내가 예전에 책 사고 방송으로 보던
그 유시민씨가 맞나? 하던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