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걸고 안받으면 음성메시지 남기는 기능.. 전 받아보지도. 써보지도 못한것 같은데요 지인들 사이에서.. 근데 미드 같은데 보면 잘 쓰는것 같더라구요 저만 안쓰는건지.. 혹시 잘쓰시는 기능인가요?
왠지 레트로 분위기나고 좋았어요
근데 그냥 카톡으로 주지
pcs폰이나 삐삐 시절 이후에는 쓰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검은머리 내국인 토종 한국인인데, 아직 미국은 못가봤어요 ㅜ_ㅜ
미국 같은경우는.....음성 남기면 폰으로 voicemail 에서 리스트 등 관리되고 거기서 연결해서 들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요새 AI 통화 스크립트 처럼 voicemail 도 스크립트 해주고...
한국보다는 사용이 좀 더 직관적일겁니다.
애초에 울나라 방식 음성 사서함 가지고는.....제대로 쓰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는 구조 죠.
혹시 시스템 개선 돠었나 싶어(저도 안써본지 엄청 오래된) 제폰에서 다른 제 폰으로 해보고 실험하니
ARS 한참 들어야 하고 녹음하고 뭐 이것 저것 버튼 누르면
수신폰에......수신인 번호로 문자로 음성이 왔다고 안내가 옵니다.
문자를 안보면 음성메시지가 온걸 알 수도 없죠.
그냥 전화앱 탭에 voice mail 탭이 있고 여기서 바로 확인하면 편하겠죠.
제 미국 회선 폰의 전화앱의 voicemail 탭 화면 입니다.
저기서 누가. 언제. 보고 내용 들을 수 있구요
울나라 음성사서함은 쓰라고 만든게 아니죠. 30년 넘게 하나도 개선 안했죠.
미국은 뭐 실제로 미국인 문화는 모르지만..울나라 보다는 쓰기 편하죠
1. 미국에선 음성사서함이 비즈니스 나 관공서 연락 등에서 아직도 중요하게 쓰이고, 보이스 메일 관리 안하면 (초기 안내 음성 녹음 않거나...보이스메일로 꽉차서 동작 안하면 프로페셔널하게 안보이는 인상)
2. 스팸이 울나라 보다 더 심해서. 모르는 번호는 대부분 안받고 보이스메일로 넘어가게 해서 스크립트 보고 확인해 연락 한다고 하고
3. 위 환경에도 불구하고 역시 젊은 층은 voice mail 보다....텍스트로 call me 남긴다는데. 이건 개인적인 관계에서나 가능하다..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