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힘과 진보당은 논외로 하지요. 진보당이나 국힘 후보를 뽑는 분들은 조국과 김용남을 두고 고민하시진 않을 거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국이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김용남은 제 인생과 가치관에 어떠한 변화도 아무런 자극도 주지 못한 사람이지만, 조국은 다르거든요. 조국이 써낸 책들과 언어들이 이명박근혜를 살아가던 시대의 참혹함에 맞닥뜨린 저를 응원하고 격려했거든요.
물론 무결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조국의 아내는 강남에 빌딩을 갖고 싶은 욕망도 있었고, 실제로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해 유혹에 넘어지기도 했지요. 조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의 교육과 진로, 미래를 위해서 소위 스펙에 음으로 양으로 신경썼고, 그로 인해 고초도 겪얶고요.
그런데 어차피 인간의 무결함 따위는 불가능하다는 거, 모르지 않습니다. 다만 무엇을 위해 투쟁했고, 누구를 위해 싸웠는지, 그리고 거기서의 “무엇과 누구”라는 목적이 나의 것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는지, 혹은 나에게 감명과 감동을 주는지, 그걸 보고 싶은 것이니까요.
저는 김용남의 살아온 인생에서 엿본 “무엇과 누구”는 나의 것과 일치하지도 않고 나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평택에서 조국 후보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민주당이 누군가를 공천하고 말고가 중요하게 작용한 때는 그 누군가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고 평가할 근거도 없을 때 입니다. 그 때는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선택을 믿어야지요. 그래서 무수히 많은 기초의원들의 명단을 보며 그들의 이름이 아니라 그들의 정당에 한표를 던집니다.
국회의원선거도 마찬가지입니디. 누군지 몰라서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선태을 무조건 따른다면, 저는 이해합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평택을은 다르잖아요. 김용남이 누군지 조국이 누군지 압니다. 그래서 그들을 보고 결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공천을 받았느냐가 아니라요.
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이반에도 그렇게 결정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전 그래요.
아무튼 누가 되던 간에, 민정당의 후신이자 한나라당을 계승하는 정당이 박멸되기를, 그래서 왕당파 없는 진짜 민주주의자들의 정치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내란 청산
2. 검찰개혁 완성
이 2가지 지상과제를 성공하기 위해서 조국과 김용남 중에 누가 더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면 답은 뻔합니다.
조국 만큼 내란 청산과 검찰개혁에 앞장 섰던 사람은 없습니다. 민주당이 거대 정당으로써 눈치를 봐야할 사안도 조국은 거침 없이 발언을 하면서 마중물 역할을 했습니다.
김용남이 당선 되 봤자.. 이미 과반의석을 자치한 민주당에 큰 도움은 안됩니다.
중도확장에 의미가 있긴 하지만.. 이런 것은 2년뒤 총선에서 나오면 됩니다.
조국이 뺏지를 달고 국회에 들어와서 내란청산과 검찰개혁완성을 위한 목소리를 더 내줘야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됩니다.
김용남은 뺏지 달고 들어와 봤자.. 내란청산, 검찰개혁 말도 안 꺼낼 겁니다.
민정수석 때 뭘 했으며.
법무부장관일 때 뭐 하셨데요 ?
너무 넌센스 같네요.
아님… 본인이 대통령이 아니라 미뤄둔건가요 ?
나중에 할려고 ?
경찰에 수사 종결권 부여한 것은 문제입니다.
권력은 상호 견제 받아야하는데 그것을 의반한 것입니다.
어떤한 사건(분야별)이던 견제 받는 권력이 처리해야 국민의 권리가 침해 받는 일이 없어 집니다.
분야별로 나눠버리면 경찰로 간 사건들은 견제받지 않는 상태에서 종결처리 됩니다.
분야별로 나누는게 어떻게 검찰에 대한 견제가 되죠?
경찰이 자체적으로 종결해버리는 사건이 생겨버리는데? 검찰은 일 안해도 되고. 경찰은 뒤 봐주고 뒷돈 챙길 수 있습니다.
정당이 없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제법 괜찮은 정당이라 그 당이 내놓는 인물이나 정책을 대체로 신뢰합니다. (이것도 지지의 일종입니다)
그걸 떠나서 특정지역의 공천을 지도부가 잘못했다고 판단하면 비판하고 비판이 수용되지 않으면 다른 답지에서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것이죠. 고작 그런 일로 탈당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김용남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과 같이 민주당의 상징도 아니잖아요.
김용남에게 실망하다 못해, 왜 정청래 대표가 이 사람에게 공천을 주고, 후원회장을 맡고, 전력지원을 했던건지...
이럴거면 보궐도 다 경선하는게 맞지 않았는지 의문이 되긴 해요. 솔직히 이딴 식으로 검증도 못 할거면 전략공관위 왜 굴렸나 싶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조국 대표에게도 꽤나 실망하기는 했네요.
김용남은 엥간하면 정계은퇴 하는게 맞지 않나 싶긴 하지만,
조국 대표도 정치적인 바닥과 민주당과의 균열을 보여준 선거 아닌가 싶네요. 과거 사안들도 다시 다 헤집어서 검증해 재확인됬고...
조국혁신당과 민주당간의 말꼬리 잡는 밑바닥 싸움은 말할것도 없고요. 진짜민주당 가짜민주당? 헛웃음만 나오네요...ㅠ
굳이 둘 중에 어떤 인물이 낫냐고 한다면 조국 대표가 더 낫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과거처럼 조국 대표를 차차기 조국이라거나, 정계개편의 기수라거나, 대권주자라거나... 이런 식으로 보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ㅠ
두 사람 다... 이번 선거에 나오지 않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겨우 2년 짜리 반쪽짜리 보궐 때문에 정치적 미래나 큰 꿈은 쓰레기통에 버린 느낌입니다.
평택을 선거.. 오차범위 내의 접전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질 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이기고 누가 지든 상처뿐인 선거 아닌가 싶네요. 누가 이기고 누가 지든 현 정권에 도움도 안 될거 같고요.
위에 다른 분 말씀대로 평택을 주민들이 선택할 문제였는데...너무 시끄러웠어요.
김용남 이슈가나와도 쉴드치는 조승래를 욕해야죠
추천 받았다고 검증 제대로 안하고 그냥 딸깍 공천장 던져줬으면, 이번 보궐 공천 프로세스 자체가 개판으로 운영되었다는 소리밖에 안 되는건데요. 말씀하신건 누워서 침뱉기 밖에 안될거 같습니다.
심지어 당대표가 특정 후보의 후원회장 맡으면서 커리어 확인도 제대로 안 한다고요?
이번에 김용남이라는 사람에 대해 매우 안 좋게 보게 된 입장에서,
김용남에 대한 공천과 후원회장 등 당의 지원에 대해 좋은 소리 들을 수가 없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보좌관폭행도 그 보좌관이 나와서 얘기한겁니다.
그럼 검증 다시해야죠.
검증 다 된사람들 날라간게 한둘이에요?
이건 당대표와 전략공관위원장과 김용남을 추천한 사람이나 최고위원들이 해명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검증 다 된 사람들 날라가는게 한둘이든 서넛이든, 검증 제대로 못한 책임도 따져볼 부분은 따지고 고쳐야 하는거죠.
거기다 본인이 직접 후원회장까지 맡았잖아요.
이게 쉴드가 됩니까? 좀 정상적인 인물이었어야 이해라도 하죠.
그리고, 진짜 평택 갈 사람이 없었을까요? 평택에서 전략공천이 아니라 경선을 했으면 아무도 안 나왔을까요?
경선을 통해 집단지성에 맡기는게 아니라, 전략공천을 한다는 방향성을 잡았다면 당연히 당 지도부와 전략공관위가 검증을 제대로 철저히 하는게 맞는거죠.
눈감고 귀막고 후원회장까지 맡아주고...;;;;
심지어 전국민의 눈이 쏠리는 지역구였고, 김용남이라는 인간 자체가 국짐에서 넘어온 철새라 모두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후보일 수 밖에 없는데요.
차라리 검증과정에서 미진한 점이 있었다, 조금 더 알아보고 챙겼어야 됬다 이렇게 해명했으면 지선이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바빠서 힘들었겠구나라고 이해라도 하죠
저는 민주당의 미래를 보고 선택합니다.
조국 대표는 입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말하지만
조국 대표는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습니다.
표창장과 4년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이번 조국 대표의 민주당에 대한 네거티브 와중에 조국 대표 본인의 과거가 파묘 되면서
(웃긴게 민주당에만 네거티브를 하고 내란의힘과 개밥쉰당에는 네거티브를 안하더군요)
조국 대표는 '본인' 의 아들과 딸의 '입시' 를 위해서 여러 입시 문서를 '직접' 위조한 범죄자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과거 주말에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 가서 시위에 참여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속았다는 생각에 치가 떨립니다.
더 이상 조국 대표 같은 실체와 다른 이미지 정치하는 부류에 속지 않을 것 입니다.
조국의 1, 2심 유죄 판결을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툭하면 올리는데 하나 하나 반박하고 이해 시키는
것도 지칩니다.
정말 징글 징글하네요
전가의 보도가 아니라 '사실' 이니까 올리는 겁니다.
위에 조국 대표가 위조한 증거가, 만약에 조작된 증거들이라면,
조국 대표는 해당 증거가 조작 되었다고 바로 '재심' 청구를 하면 되고, 조국혁신당은 해당 증거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하자고 하면 됩니다.
그러나, 안 합니다. 아니 못 합니다.
왜냐구요?
해당 문서를 위조한 당사자가 조국 대표 본인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까지 김어준 유시민 이런인간들이 하자상품을 강매한거고 최욱은 거기에 동조한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평택시민들의 현명한 판단히 있을것이고 조국은 정치판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국짐당원 이라도 타정당 후보 지지할 수 있죠.
당원이니 무지성으로 그당 후보만 찍는게 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원 이지만 후보 중 맘에 안드는 후보도 많습니다. 마냥 이뻐서 민주당 찍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국짐 보다는 낫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밀고 있지만...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한숨 나올때도 많습니다. 민주당은 의석수 많아지면 태평해지고 안일해지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그 고질병 좀 고쳐지기를...
최강욱 처럼 민주당에서 자리 받고, 일은 조국혁신당에서 하면 안됩니다.
이건 깡패들도 지키는 룰입니다. 영화 친구 보셨죠? 조폭 상곤이가 유오성한테 " "약이란 약은 다 내한테서 받아먹고, 충성은 엉뚱한 데 가서 한다메?"하면서 볼에 칼 긁는거 보셨죠? 깡패도 룰을 지키는데 하물며 민주정당에서 단물은 민주당에서 빨고 조국혁신당 뽑자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양아치보다 못한 짓을 하는 겁니다
정치판을 떠나야 하는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뉴스타파도 아는데 국가의 모든 정보가 모이는 민정수석의 자리에서 윤석열의 거짓과 탐욕을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면서도 윤석열의 파격 승진과 특수부 왕국을 꾸려줬다면 그것 또한 무능이고 무책임했던 겁니다
그와 더불어 윤석열을 극찬했던 김어준이 말했죠 “그때는 국민들이 다 속았다“
뉴스타파의 윤석열 비위 보도에도 윤석열을 적극 옹호했고 일이 벌어지니 자신의 잘못은 뒷전으로 미루는 한결같은 무책임함
국민들이 다 속은 게 아니고 속게 만든 사람들이 조국이고 당시에도 빅스피커였던 김어준입니다
저는 조국을 보면 대통령이 윤석열이고 영부인이 김건희였던 지난 3년의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과거로의 회귀같이 느껴져서
내란 극복과 함께 퇴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실력과 감은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조국이 되는게 좋아요
수박밭이 커지면 쏙아내기 힘들어요
김용남이 이언주와 합체하면
감당못할 왕수박이 될꺼 같습니다.저는.
윤석렬에게 도륙나서 가족이 전부 직위 잃고, 감옥가고 했던 집안에서 이를 악물고 일어나 국회의원되고, 3년은 너무 길다는 목표 만들어 달성하고 계엄 막아낸 조국이랑.
국짐당 국회의원으로 윤석렬 잘했다고 물고 빨아서 대통령 당선 시킨 김용남이랑. 급이 같나?
김용남은 자기 급을 모른다. 민주당에서 저기 보낸건 조국에게 양보한 후에, 2년후에 평택 국회의원 되라고 한 거였다. 2년 후엔 조국은 대통령 후보로 갈 테니 (되던 말던 그것은 나중일이지) 평택은 빈단 말이야.
그 윤석열 조국이 키워주고 막강한 권력도 줬어요 스스로 광견병 걸린 줄도 모르고 키워준 개한테 물린 격이죠
내란은 당시 이재명 대표의 정확한 판단력과 모여든 시민들이 막았고 그로 인해 탄핵 됐습니다 조국이 풀어 놓은 광견을 시민들이 잡은거예요
조국이 대체 뭘 했다는건가요?
추미애라 생각 안합니다
대응에 무기력했던 문재인 정부와 레거시 언론이 만들어 낸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