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현수막 보면 동성애 교육 반대 이걸 서울 곳곳
에 걸어놨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을 하나 궁금해서
교사하는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친구 말로는 그런거 하지도 않고 처음 듣는다네요
미국에서도 부모가 동의해야 일부 학생만 선택적으로
하는걸 무슨 한국에서 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사 찾아보니 애초에 하지도 않는 동성애 교
육이라는걸 프레임 잡아서 보수개신교 표 얻을려고
머리를 쓴거네요
교육감을 하겠다는 사람이 저렇게 특정 계층을 타겟
으로 잡아서 혐오를 선동하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무엇보다 선거전략이 존재하지도 않는 동성애 교육 반
대 저걸 전면에 내세웠던데 저런 사람이 보수교육감 중
에서도 가장 지지율이 높다는게 놀랍네요
선관위가 저걸 놔두나 보네요.
원래 있지도 않는 걸
만들어놓고 공격하는 방식.
ㅇㅈ석 특기중 하나구요.
동성애보다 더 심각한 현수막이…
공소취소….라고 걸려 있더라고요
자칭 건전한 개신교도들도 저런 가짜 뉴스에 현혹되나 봅니다.
그러니 나름 정치를 해온 사람이 저런 슬로건을 공개적으로 내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