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4547?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64998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8878?sid=100
발언이 맥락에서 벗어나 곡해된 탓이라고 둘러대더군요.
그러고나서 한국의 전작권 논의.실용주의 외교.핵잠 도입등을 긍정적으로 본다 정말 좋은 행동이다라고 우리를 띄워줬습니다.
중국에서도 이번 발언이 반발을 가져왔는데 이제는 입조심 좀 하기를 바랍니다.
맥아더가 한국전쟁때 정치질 심하게 하다가 투르먼 눈밖에 벗어나가지고 해임된거 아시죠?
트럼프도 시진핑 방미를 9월로 한게 중간선거 때문인데 미중정상회담 성과에 방해되면 트럼프가 사령관 바로 해임 해버릴수도 있어요.
안규백 장관은 미국과 소통이 잘되고 있다.큰 문제로 비화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수습하는것 같습니다.
중국이 부들부들하는 지정학적 약점이 노출된게
득이라면 득이겠네요.
미국 내에서 현.. 헤그세스 같은 사람들은 일단 중국과의 직접적 충돌은 대만 수준으로 차단하고 싶어하고..
한반도는 유사시 기지 수준에 감시 정찰 무인 장비에 중국 본토와 함정 타격용 미사일 위주로 최대한 작게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과 같은 전통적인 주한미군 역대 사령관 들과는 생각이 다르죠.
말 그대로 이제 북한은 한국이 알아서 막아라.. 우리는 핵우산만 제공해 주겠다. 수준으로 갈거고..
이 지역에서의 미군의 에너지는 중국 견제에 쓰겠죠. 지금 미국의 중국 블러킹 덕에.. 한국이 어찌보면 산업 유지하고 숨쉬는 거라..
이미 지정학 적이나 경제적으로 반도체부터 모든 분야에서 미국에 목매고 있는 한국이 말을 안 들을 수도 없으니..
아마도 주일 미군에 더 많은 힘을 실어주고 주일 미군 아래 주한 미군을 두면서 일본을 아시아에서 미국의 대리인으로
중국과 파워게임을 하게 할 겁니다. 그 하부구조에 한국, 필리핀, 대만이 각각의 역할을 하게 하겠죠.
몇일전 네덜란드 군함이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트러블이 있었는데.. 최근 영국, 호주, 미국.. 오커스가 실질적으로 협력도 시작하고
있고 G7이 뒤에서 다시 판짜고 있는 중이라.. 우리도 서방의 일원으로 준비 잘해야죠. 이 판에서 팽당하면..
많이 고통스러울 겁니다. 금융이고 뭐고 다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라..
아마 미국이 전작권 넘기면서.. 한미 연합사도 그 시점에서 멀지 않은 시점에 해체할 겁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미군 장성이 솔직히 자기 장병 목숨이 달려 있는데.. 실력이나 실전 경험이 훨씬 떨어지는 한국군
장성의 지휘를 받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고 느끼니까요. 연합사 해체가 가지고올 파장도 .. 아마 고통스러울 겁니다.
단도는 사실입니다. 대륙을 향한 단도라는 말은 지정학을 연구하던 제국주의 일본의 전략가들이 하던 이야기이고.. 그건 사실입니다.
일본도 그랬고 과거 여진족의 후금도 그걸 알고 있었죠. 명나라도 알고 있던 이야기입니다. 못할 말을 한건 아니죠.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말하기 꺼려하는 이야기 일 뿐인거고.. 우리 정부나 장관도.. 충분하게 이야기 했으니.. 적당히 알아듣고 무마 되겠죠.
우리나라는 그냥 미국의 대중국 견제, 공격을 위한 "도구"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다른 문제입니다. 군바리 주제에.. 정치할라고..하고
하는 짓보면 무슨 미국의 한국 총독인 것처럼 시건방을 떨어요.
이번 임기 내에 전작권 환수하고 진정한 의미의 자주 국방을 할 수 있어야 나라가 더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