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공에 댓글이 아니라 글을 써 봅니다.
어떤 분이 감사하게도 괜찮은 링크를 공유해 주셔서,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댓글이 아니라 글로서 공유 드릴려고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온 국민의 지지를 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하기 위한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1. 야당이 아니라 수권 정당으로서 여당 멘탈지니기
2. 과거를 호출하지 말고 담대하게 미래로 나아가기
3. 진영을 가르지 말고 통합의 언어로 말하기
4. 명분(이념)이 아니라 정책으로, 문제제기 보다 문제 해결형 정당 되기
5. 의원의 시각이 아니라 국민의 시각으로 보고 말하기
6. 선언이 아니라, 성과로 말하기
7. 지행합일과 민생 중심 정당 되기
8. 사회와 개인 삶의 성장 및 지속 가능성의 동시적 확보 추구
9. 사회 혁신성을 추구하는 미래 정당
10. 세대 진화와 원숙미가 공존하는 균형 정당
11. 이재명 대통령을 전적으로 서포트 하는 집권 여당
12. 글로벌 국가의 위상을 인식하는 여당되기
13. 특정 진영 미디어와 팬덤의 영향권으로 부터 벗어나기
확실하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철 지난 민주당 순혈주의는 폐기됨이 마땅합니다
뉴박들이 주류는 아니죠
특히 1번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소수야당 투사가 아니라 다수주류로서의 수권자 멘탈리티를 장착할 때입니다.
다만 2번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역사와 공론장 위에서' 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할 듯 합니다.
당원들에게 협박하는 경기도당 당직자들.. 다시한번 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
우당이라 생각하고 13석이나 몰아줬으면 조혁당은 과분하개 받은 겁니다
먼저 민주당 공격하고 이간질하고 대통령까지 공격해서 우당 관계룰 끊은 건 조혁당입니다
민주당 사람은 민주당에 자리잡고 조혁당 사람은 조혁당에 자리잡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이걸 트집잡으면 답이 없습니다
당원들에게 당헌당규 준수하라는 걸 협박이라고 왜곡하면 안되죠
조혁당은 당헌이고 뭐고 남의 당 정체성 탐내고 남의 당을 대표한다고 해도 문제삼지 않는 것 같은데
민주당은 상식과 질서가 있는 당이어서 그런 짓이 불가능합니다
민주당의 최전성기가 지금입니다.
열린우리당 시절 당권 다툼 우선에 유력 주자들이 당을 헌 빗자루처럼 휘두르다 81석으로 쪼그라든게 08년 총선이었습니다.
당시의 그 처참한 결과를 낸 손학규 민주당은 당시 한나라당정책과 별 구별이 안 되는, 역대 민주당 중 가장 오른쪽 노선을 걸었던 시기였습니다.
그걸 추슬러 노선을 정비하고 중도진보 진영을 통합해 재건한 민주당이 1차가 2012년 민주통합당이고, 2차가 2016년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후 세 번의 총선에서 모두 민주당이 제1당을 달성했고 11년간 당이름을 유지했고 정권을 두 번 가져왔고 3명이 당대표 임기를 채웠습니다.
민주당 70년 역사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안정적인 10년을 더불어 민주당이 만들어 냈습니다. 역대 어느 시기에도 가져보지 못한 자산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여기에 이르를 수 있었는지 항상 복기하고 민주당의 기본 무기로 장착해야 합니다.
(이하 본문 동치로 생략)
이거 넣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민주당에 빨대 꼽고 있는 가짜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당 선거와 투표 관리도 강화해야 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