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야 무려 마잭이니 당연히 훌륭합니다만....
영화 내내 공허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영화니까 스토리나 각본이 받쳐주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그냥 스포티파이 재생하는거나 마찬가지 느낌이랄까요.
주연 배우야 싱크로율도 당연히 엄청 뛰어나고 노래, 춤도 멋집니다만 무대 연출이 마음에 안 드네요. 이렇게 밋밋하게 연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2부작인걸 알고 봤지만 영화에 기승전결이 없다보니 엔딩이 나올때 허탈한 감도 없지 않습니다. 아쉽네요.
별점은 ★★☆
(보헤미안 랩소디 : ★★★☆
로켓맨 : ★★★)
* 한줄요약 : 더 잘 만들었어야 마땅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