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씽씽님 이게 처음엔 미국 오디오쟁이들의 자조적인 농담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한국에 수입되어 살이 붙고 또 붙어 만들어진 이야기죠.
갤럭
IP 124.♡.105.63
20:30
2026-05-30 2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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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님// 놀랍게도 이런류의 이야기를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현실에 있더군요. 디지털인데 케이블 바꾸면 음질 좋아진다고 믿기도 하고.. 소니에서 음질좋아진다는 메모리를 만들기도 했죠.
자비
IP 121.♡.181.136
20:37
2026-05-30 2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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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님 결이 다르긴 한데요, 다른 곳에 제가 단 댓글 가져와 봅니다. --------------------------------------------------- cdp = cdt + dac 으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cdt에서 cd에 적혀 있는 010101 읽어서 뒤로 넘기면 되고, dac에서 그 읽은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환하잖아요? 아날로그 부분이 있으니, 비싼 dac, 싸구려 dac 나눠지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그럼, 디지털을 읽는 것인 cdt는....? 정상 작동 cdt 와 고장난 cdt 뿐이잖아요? 디지털 읽는게 전부이니....
그래서 컴퓨터에 붙어 있는 cdp를 cdt로 개조하는 공구에 참여한 적 있습니다, 소싯적이었네요. 이미 꽤 똘똘한 dac은 가지고 있었겠다.... 그렇게 도착한 cdt를 이용해서 cd를 들으니, 엄청 깨끗, 담백, 순백의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한 동안 그 cdt를 사용하다가 한 날 문뜩, 이 깨끗하기만 한게 내가 찾던 소리인가? 싶어서....
기존 cdp를 물렸더니, 그제사 음악이 음악답게 들리더군요. cdt는 고장 난 것, 정상 작동만 있는게 아니라, 이것도 고가의 cdt가 필요하는구나?.... 싶었던 별 시덥잖은 소리입니다.
@Karyudrian님 풀레인지 스피커, 가장 단순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가 난다는 것인데, 라디오, 아파트 구내 방송용, 헨폰 스피커 등등 이것의 끝판왕이란게 1940년대 초반인가? 나온 웨스턴 755a 라는 8인치 풀레인지 2알.... 새것 처럼 깨끗한 것은 껍데기 없이 달랑 알맹이 두알에 천만원 쑥 넘어 갑니다. 크기가 있으니 저음에는 한계가 있으나, 고음이 하늘하늘 청량감이 일품이고, 라디오의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 조차 쎅시하게 들린다는 겁니다. 비슷하게 복각한다고 여기 저기 여러번 시도를 하던데.... 제대로 만든게 이것이다, 라는 것은 없더군요.
PSPuser
IP 118.♡.15.182
18:42
2026-05-30 18:42:20
·
하이엔드 이어셋 청음해보고 이건 뇌이징의 영역이구나 하고 그만뒀지만 스피커는 몸이 듣는거니까 좀 다를수 있겠네요
amschel
IP 114.♡.110.143
18:43
2026-05-30 18:43:03
·
이미지 속 제품은 스피커 받침대인가요…? 가격은 스피커같긴 한데… 스피커 맞는거죠…? ㅎㅎ
@overlife님 제가 좀 그런데요, 감성 같은 것은 무시하고 절대 음질만으로도 저는 lp가 좋고 음질도 더 뛰어나더군요. 문제는 cdp 등 소스 기기에 들이는 돈이 한 2배? 3배? 쯤 들여야 cd 쩜져먹는 소리가 가능하단 겁니다. 좋기는 lp 전성기 시절의 스피커 등 기기가 더 적합할수도 있는데, 오래된 빈티지.... 고물일 확율이 높고, 발매 당시의 싱싱한 소리를 내는 것을 구하기가 참 어렵다는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게 아부지가 사용하던 걸 이어 사용하고 있고, 60년이 쑥 넘어가고 있고, 이걸 오버홀 등드에 들인 금액이 왠만한 중급형 기기 가격에 맞먹는다는 것이고, 소리는 당연 새것일 때의 소리죠, 저야 뭐 어릴 때 부터 들어 왔던 것이라 새것일 때와 세월 흘러 고물되었을 때의 소리를 다 기억하고 있죠. 요즘은 거의 100% lp만 듣고 있네요.
@overlife님 lp 등 소스와는 결이 다른 것인데, 풀레인지의 끝판왕이라는 755a를 고음 유닛으로 사용한 ar1을 사용합니다. 고음 트윗 중에 새로운 물질로 만든 뭐, 다이아몬드 뭐시기도 있고, 한번은 리본 트윗 사용한걸 들인 적 있는데, 고음 깨끗, 시원하고, 해상도 높고, 좋긴 하던데, 이게 인위적인 그낌이라 그렇게 좋은 줄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중고음 특히 고음에 특화 된 755a가 아직도 비싼 이유죠. 유닛이 반질 하죠? 챔기름 발라서....
@overlife님 cd 스트리밍이 잡음은 없는데요...lp가 더 좋을때도 잇습니다...녹음잘된 cd가 좋기도 하구요 시스템도 그에 어울리게 셋팅하는듯 합니다
자비
IP 121.♡.181.136
20:14
2026-05-30 20:14:13
·
@macmini님 흔히들 lp는 지직이는 치찰음, 잡음 등이 감성을 자극하고 등등 그러던데.... 깨끗한 판에, 좋은 바늘, 정확하고 안정적인 턴에, 좋은 기기.... 이런데 잡음이란 있을수 없죠. 저는 잡음이 좀만 나도 신경질 나고, 좋은 음반에 잡음 있으면 새 lp 사고프더군요.
약 십년 전쯤 억대(한화 기준) 브랜드로 악명이 자자한 스위스 골드문트사의 신 모델 앰프를 어느 오디오애호가가 열어서 내용을 확인하고 추적해 보았더니, 중국의 무명 오디오 제조사의 수십만 원대 앰프에 들어가는 그 회사의 메인보드를 그대로 가져다 사용했다고 합니다. 물론 내부 연결 전선과 외부 단자는 골드문트사에서 강조하는 대로 순금 도금을 했지만...
@늘푸른그대님 중국 무명이 아니구요, 파이오니어 cdp 중급기 정도 되는 메인 보드를 그래도 넣었죠. (아, 껍데기 빼고 알맹이는 그대로 넣었다 해도 과연이 아닐 정도....) 그냥 넣은 건 아니고 진동 억제에 신경을 쓴 튜닝 기기라 봐도 되는데.... 그 골드문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파이오니어 cdp를 사다가 자기랑 비청을 했는데.... 그 골드문트의 가격이 일면은 수긍이 되더란 이야기를 당시 들었었네요.
민지아부지
IP 27.♡.186.50
19:11
2026-05-30 19:11:21
·
하이닉스 20개 팔아야 하나 사네요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식집사
IP 58.♡.12.90
19:15
2026-05-30 1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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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의 끝판왕은 오디오라고 하더군요.
일본에서는 전봇대도 자비로 세운다는 썰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 습니다.
자비
IP 121.♡.181.136
19:19
2026-05-30 1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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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님 일정 굵기의 수도관에서 이 집, 저 집 서로 끌어다 쓰니, 수압 등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데, 과연 그 차이를 느낄수 있느냐? 는 문제가 있고, 또 굳이 전용 전봇대를 세워야 하는냐? 그 돈이면 다른 대안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가령 밧데리를 사용한다던가, 전압 등등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기기도 있는데....
니가가라하와이로
IP 211.♡.73.239
19:23
2026-05-30 19:23:53
·
하이엔드는 듣는맛도 있지만 보는맛도 있습니다.
플로매너티
IP 223.♡.80.145
19:24
2026-05-30 19:24:17
·
사실 오디오든 뭐든 자기 귀로 듣는건데 노화하는 청력을 튜닝하는 뭔가가 나올지도 혹은 이미 나왔을수도 있겠네요 노화를 되돌리는 뭔가라도 있을까요 ㅎㅎ
삐리리
IP 14.♡.96.14
19:31
2026-05-30 19:31:17
·
그전에 스피커를 들였는데 부밍이 너무 심해서 붕붕거리고.. 참 답답했었는데 잘 맞는 스탠드 하나 밑에 넣어두니 소리가 극적으로 정리되고 깔끔해져서 놀란적이 있었죠.
그 이후로 괜찮은 스탠드 있으면 봐두곤 합니다.
스피커란게 음악을 듣는 도구인데 소리에 집착하면 .. 그 때 부터 참 곤란해지죠. 게다가 그 소리란게 워낙 변화가 심하니 답이 안나오면 돈으로 해결하려는 생각도 항상 들고.. 그래서 더더욱 애매해지는데 더 큰 문제는 소리의 쾌감에 반하면, 너무 빨리 또 새로운 쾌감을 찾아 헤맨다는게 가장 곤란한거죠.
어느날 이러지 말고 스피커든 시스템을 한 번 들이면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도 다 듣고 교체하자..란 생각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하니, 2~3년 바꾸지 않고 쭉 듣게 되고 결국은 그렇게 정착하게 되었네요.
음악 감상은 참 좋은 취미입니다 무엇보다 소스가 넘쳐나죠. 오늘도 새로운 음악이 수만곡이 등장하고 또 요즘엔 그걸 맘대로 들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한 세상...
소리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제프리힌튼
IP 58.♡.20.251
19:36
2026-05-30 1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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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이 안된다고 하는 것 처럼 역사와 디자인 서사를 가진 플라시보는 실제 경험과 구분하기 힘들어요. 과학적으로 이상한 산업이 수많은 사람을 홀리면서 100년을 넘게 이어온 이유일겁니다.
컴구조
IP 58.♡.189.231
19:58
2026-05-30 19:58:41
·
음향은 공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음향공부 좀 해본 입장에서.. 이건 거의 뭐 진리입니다.
macmini
IP 124.♡.84.38
20:15
2026-05-30 2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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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라는게 취미가 없으면 일반소비자들은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잇는데 직관적은 판단으로 저걸 왜??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아는만큼 보이니까요 사진은 좀 오바라고 생각됩니다
야마돌아
IP 106.♡.196.60
22:26
2026-05-30 2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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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으서야죠. 지하를 파셔서 공간을 맨든다음....
답설야
IP 106.♡.80.203
22:50
2026-05-30 2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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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무 쓰잘데기 없는 돈낭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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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억.... 두세번 쯤 하면 거진 끝판왕일 겁니다.
뭐, 보지도 못하고 인터넷으로만 그런게 있다더라.... 수준이지만....
오디오 기기는 무거울수록 좋다고 하잖아요?
또 스피커는 클수록 좋다고 하구요....
끝판완 쪽으로 조금씩 다가 갈수록 가성비란게 돈이 부족하다는 그 말이죠.
장비의 끝판왕 발꿈치만이라도 가봤어야, 공간도 생각하겠죠.
않더군요 수력이 좋던데
이게 처음엔 미국 오디오쟁이들의 자조적인 농담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한국에 수입되어 살이 붙고 또 붙어 만들어진 이야기죠.
결이 다르긴 한데요, 다른 곳에 제가 단 댓글 가져와 봅니다.
---------------------------------------------------
cdp = cdt + dac 으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cdt에서 cd에 적혀 있는 010101 읽어서 뒤로 넘기면 되고,
dac에서 그 읽은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환하잖아요?
아날로그 부분이 있으니, 비싼 dac, 싸구려 dac 나눠지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그럼, 디지털을 읽는 것인 cdt는....?
정상 작동 cdt 와 고장난 cdt 뿐이잖아요?
디지털 읽는게 전부이니....
그래서 컴퓨터에 붙어 있는 cdp를 cdt로 개조하는 공구에 참여한 적 있습니다, 소싯적이었네요.
이미 꽤 똘똘한 dac은 가지고 있었겠다.... 그렇게 도착한 cdt를 이용해서 cd를 들으니, 엄청 깨끗, 담백, 순백의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한 동안 그 cdt를 사용하다가 한 날 문뜩, 이 깨끗하기만 한게 내가 찾던 소리인가? 싶어서....
기존 cdp를 물렸더니, 그제사 음악이 음악답게 들리더군요.
cdt는 고장 난 것, 정상 작동만 있는게 아니라, 이것도 고가의 cdt가 필요하는구나?.... 싶었던 별 시덥잖은 소리입니다.
풀레인지 스피커, 가장 단순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가 난다는 것인데,
라디오, 아파트 구내 방송용, 헨폰 스피커 등등
이것의 끝판왕이란게 1940년대 초반인가? 나온 웨스턴 755a 라는 8인치 풀레인지 2알....
새것 처럼 깨끗한 것은 껍데기 없이 달랑 알맹이 두알에 천만원 쑥 넘어 갑니다.
크기가 있으니 저음에는 한계가 있으나, 고음이 하늘하늘 청량감이 일품이고,
라디오의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 조차 쎅시하게 들린다는 겁니다.
비슷하게 복각한다고 여기 저기 여러번 시도를 하던데.... 제대로 만든게 이것이다, 라는 것은 없더군요.
이건 뇌이징의 영역이구나 하고 그만뒀지만
스피커는 몸이 듣는거니까 좀 다를수 있겠네요
가격은 스피커같긴 한데… 스피커 맞는거죠…? ㅎㅎ
진동억제 매트를 또 깔아야 하니
저게 다가 아니라는게 문제죠.
제가 좀 그런데요,
감성 같은 것은 무시하고 절대 음질만으로도 저는 lp가 좋고 음질도 더 뛰어나더군요.
문제는 cdp 등 소스 기기에 들이는 돈이 한 2배? 3배? 쯤 들여야 cd 쩜져먹는 소리가 가능하단 겁니다.
좋기는 lp 전성기 시절의 스피커 등 기기가 더 적합할수도 있는데,
오래된 빈티지.... 고물일 확율이 높고, 발매 당시의 싱싱한 소리를 내는 것을 구하기가 참 어렵다는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게 아부지가 사용하던 걸 이어 사용하고 있고, 60년이 쑥 넘어가고 있고, 이걸 오버홀 등드에 들인 금액이 왠만한 중급형 기기 가격에 맞먹는다는 것이고,
소리는 당연 새것일 때의 소리죠, 저야 뭐 어릴 때 부터 들어 왔던 것이라 새것일 때와 세월 흘러 고물되었을 때의 소리를 다 기억하고 있죠.
요즘은 거의 100% lp만 듣고 있네요.
2,000년대초 sacd와 dvd-audio가 나오고 xrcd,hdcd,hq-cd,bluespec cd가 줄줄이 나오면서 lp와 고음질 미디어의 와x다라던지 x리샵등의 필드테스트를 다녀보면서 음질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뭐가 음질인가?에 대한 결론이 없는거죠.
lp 등 소스와는 결이 다른 것인데,
풀레인지의 끝판왕이라는 755a를 고음 유닛으로 사용한 ar1을 사용합니다.
고음 트윗 중에 새로운 물질로 만든 뭐, 다이아몬드 뭐시기도 있고, 한번은 리본 트윗 사용한걸 들인 적 있는데, 고음 깨끗, 시원하고, 해상도 높고, 좋긴 하던데,
이게 인위적인 그낌이라 그렇게 좋은 줄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중고음 특히 고음에 특화 된 755a가 아직도 비싼 이유죠.
유닛이 반질 하죠? 챔기름 발라서....
흔히들 lp는 지직이는 치찰음, 잡음 등이 감성을 자극하고 등등 그러던데....
깨끗한 판에, 좋은 바늘, 정확하고 안정적인 턴에, 좋은 기기.... 이런데 잡음이란 있을수 없죠.
저는 잡음이 좀만 나도 신경질 나고, 좋은 음반에 잡음 있으면 새 lp 사고프더군요.
중국 무명이 아니구요, 파이오니어 cdp 중급기 정도 되는 메인 보드를 그래도 넣었죠.
(아, 껍데기 빼고 알맹이는 그대로 넣었다 해도 과연이 아닐 정도....)
그냥 넣은 건 아니고 진동 억제에 신경을 쓴 튜닝 기기라 봐도 되는데....
그 골드문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파이오니어 cdp를 사다가 자기랑 비청을 했는데....
그 골드문트의 가격이 일면은 수긍이 되더란 이야기를 당시 들었었네요.
오디오라고 하더군요.
일본에서는 전봇대도
자비로 세운다는 썰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
습니다.
일정 굵기의 수도관에서 이 집, 저 집 서로 끌어다 쓰니, 수압 등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데,
과연 그 차이를 느낄수 있느냐? 는 문제가 있고,
또 굳이 전용 전봇대를 세워야 하는냐?
그 돈이면 다른 대안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가령 밧데리를 사용한다던가, 전압 등등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기기도 있는데....
그 이후로 괜찮은 스탠드 있으면 봐두곤 합니다.
스피커란게 음악을 듣는 도구인데 소리에 집착하면 .. 그 때 부터 참 곤란해지죠.
게다가 그 소리란게 워낙 변화가 심하니 답이 안나오면 돈으로 해결하려는 생각도 항상 들고.. 그래서 더더욱 애매해지는데 더 큰 문제는 소리의 쾌감에 반하면, 너무 빨리 또 새로운 쾌감을 찾아 헤맨다는게 가장 곤란한거죠.
어느날 이러지 말고 스피커든 시스템을 한 번 들이면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도 다 듣고 교체하자..란 생각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하니, 2~3년 바꾸지 않고 쭉 듣게 되고 결국은 그렇게 정착하게 되었네요.
음악 감상은 참 좋은 취미입니다
무엇보다 소스가 넘쳐나죠. 오늘도 새로운 음악이 수만곡이 등장하고 또 요즘엔 그걸 맘대로 들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한 세상...
소리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