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90932?sid=104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그동안 유럽이 트럼프때문에 외교적으로는 중국과 회담도 많이하고 가까워지기는 했으나,경제적으로는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막 들어오니 유럽 산업이 고사될 위기같아서 강경대응 하면서 중국산에 규제를 할 예정이라더군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에서도 관련 안건이 논의될거라고 합니다.회원국들끼리 아마 결의할것 같네요.(우리는 초청국이니까 관련없겠죠?)
중국은 발끈하면서 무역보복을 예고 했구요.
중국이야 기분 나쁘겠지만 유럽 산업입장에서는 고사될 위기이니 당연히 보호 하려 하겠죠.중국도 국내산업 키우려고 외국산보다 더 보호하는것처럼요.
게다가 일부 유럽에서는 중국산 전기버스등에서 해킹 보안 우려도 심해서 그런점도 규제 대상입니다.
다만 유럽인들이 저가 중국산에 길들어져 있는데 얼마나 규제에 찬성할지는 관건이라고 합니다.
유럽과 중국도 사실 물과 기름으로 경제 정치 인권적인 이슈에서는 자주 부딪혀왔죠.
미국에 강경대응혀야지요
망신 다당하고
엉뚱하기는요
뭔 소린지.. 중국에게 경제적으로 당하니.. 중국에게 뭐라고 하는 거죠. -_-;; 미국과의 정치적인 문제는 당연히 미국에게 이야기 하겠죠.
중국은 지금 자국의 디플레와 보조금을 이용해서.. 타국의 산업을 다 죽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국인들은 경제적으로 저임금에.. 착취당하면서요. 경제적으로 저가의 중국 제품으로 타국 경제를 지배하는 거죠.
그러면 앞으로 중국 공산당 말을 안 들을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자유무역인데, 유럽산이 그냥 중국에서 안팔리는게 아닌가요?
지금 eu는... 사실... 활기 굉장히 많이 잃었다고 느꼈습니다... 10년전 2016년 유럽갔을때 분위기가 굉장히 달라요..
오히려 역으로 좀 곤란해질텐데요..
지금와서 중국 무역제재 강경대응 이런게 의미가 있으려나 싶긴 합니다. 중국 제조업의 영향이 완제품 뿐 아니라, 유럽 국가들의 후방산업쪽에도 이미 촘촘하게 끼어들어가 있을텐데 말이죠.
저렇게 대놓고 강경대응 태세로 내비치면 되려 물가만 오르고, 전방산업 경쟁력 하락 요인이 될 거 같은데 말이죠...
똑같이 하겠다는건데 이미 동력을 잃어버려서 살아남을수있을지 의문이고
복지혜택 다 사라질겁니다...
복지국가가 얼마나 허상이었음을 유럽이 보여주게 될거라 보네요
당장프랑스 재정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떤데 연금때문에요....
중국에 기술 퍼준 1등 공신이 유럽 기업들이죠. 특히 독일.. 뭐 이어폰 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까지.. 탈탈 털어줬죠.
하지만 워낙 내수가 크고.. 미국이 조금만 밀어주면 금방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의식이죠.
사회주의적인 복지국가 마인드로는 힘들다고 봐야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한국이 산업 포트폴리오가 잘갖춰젔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15년전 이야기
입니다. 반도체 제외 모든 산업에서 중국이 따라 잡았고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반도체 하나 앞서 가는데 그마저도 5-10년후 중국 반도체 굴기 성공하면 한국은 모든
산업에서 중국한테 종속 당할수도 있습니다.
한국만 위기 의식을 느끼는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모든 나라들이 중국의 과잉생산 과잉재고
치킨게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겁니다.
미국 유럽이 보호무역으로 돌아서듯이 우리도 중국에게 종속 안당하기 위해서라도 규제를
검토해야 되는게 모든 산업에게 중국과 치열한 경쟁중인데 가격 싸움이 안됩니다.
EU로 한 목소리내지만 국가 별로 딴짓할게 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