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셀프) 6월전 투자 운영을 현금확보 위주로 하려는
여기서 미국 IPO가 이상하단 글을 썼었는데...
반면 상장 굳이...? 이런 분위기도 있군요.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상장신청서가 개판이라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던데... (우리가 돈을 벌진 모르겠고 주식을 내서 자금은 모을건데 의결권은 안 줄거지롱 등등)
참여가 낮아 허들을 낮추려 한다는 움직임이 있다면...
꽤나 시장의 큰 출렁임을 각오해야하는 시기가 저쯤에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잡담) 셀프) 6월전 투자 운영을 현금확보 위주로 하려는
여기서 미국 IPO가 이상하단 글을 썼었는데...
반면 상장 굳이...? 이런 분위기도 있군요.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상장신청서가 개판이라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던데... (우리가 돈을 벌진 모르겠고 주식을 내서 자금은 모을건데 의결권은 안 줄거지롱 등등)
참여가 낮아 허들을 낮추려 한다는 움직임이 있다면...
꽤나 시장의 큰 출렁임을 각오해야하는 시기가 저쯤에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일본★ 동경 거주자 입니다. 먹고 살거리만 있었으면 바로 귀국했겠지만, 일본에 애착도 많습니다. 일본 및 국제 뉴스에 관심이 많아요. 해외에서 보는 한국 모습등도요. 가능한 사실관계를 중시하나, 직관도 즐깁니다. (듣다 보면 왠지 지구가 평평한 것도 같고...?) 교회는 잘 안가지만 사랑에 기대하며, FSM및, MtoP교단도 좋아합니다. 기타... 2021.5-7 4개월 동안 참 별꼴을 다 봤네... 법사위 사태를 보니... 민주당이 욕해서 바뀔지 의문. 2021.9 민주당엔 한줌의 개혁 세력과 나머지 수박들의 모임이 되어 버렸다. 새로운 시작을 이재명에게 기대하나 야당과 박빙이라 차기 정권을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인 듯. - 최강욱 대표를 포함한 열린당의 역할 확대를 기대. 2022.11 다음 정권이 부디 나라 이름 바뀐 상태로 시작되지 않기만을 바라는 중.
대표적인 클래스 B 주식 발행 기업
알파벳(구글): GOOGL(클래스 A, 1주 1표)과 GOOG(클래스 C, 의결권 없음) 외에 경영진이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가진 비공개 클래스 B 주식을 보유.
메타(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가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지닌 클래스 B 주식을 다량 보유하여 회사의 경영을 강력히 통제.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의 회사로, 클래스 A 주식 가격이 매우 높아 소액 투자자를 위해 클래스 B(BRK.B) 주식을 발행했습니다. (단, 클래스 B는 1주당 1표의 제한된 의결권을 가짐)
쿠팡: 미국 상장 당시 김범석 의장이 일반 주식보다 1주당 29배의 의결권을 갖는 클래스 B 주식을 부여받아 경영권을 보호.
(구글 검색)
혼자 의결권 85%를 가져가고 주주는 돈만내라는 건 이게 통과될지 흥미롭죠...
지금도 회사간 자금 돌려막기 아니냐하니까요...
돈 못벌거에 대비한 문구도 쎄서 이게된다고? 하는 결과가 궁금하네요
스페이스X가 "선 넘었다"고 평가받는 3가지 이유
1. 85%라는 압도적인 수치 (의견 수렴 제로)
구글의 창업자들(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이나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도 의결권의 과반(50% 이상)을 쥐고 회사를 흔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보통 51~60% 선을 유지합니다. 2대, 3대 대주주인 대형 자산운용사(블랙록, 뱅가드 등)가 집단으로 반발하면 경영진도 여론을 의식해 타협안을 냅니다.
반면 머스크의 85% 의결권은 다른 모든 기관 투자자와 소액 주주가 100% 뭉쳐서 반대해도 먼지 하나 바꿀 수 없는 절대 권력입니다. 주주 총회가 사실상 '통보 자리'로 전락하는 구조입니다.
2. 브레이크가 없는 '일몰 조항(Sunset Clause)'의 부재
최근 상장하는 테크 기업들은 주주들의 반발을 달래기 위해 '일몰 조항'을 넣습니다. 예를 들어 "창업자가 지분을 매각하거나, 퇴사하거나, 상장 후 7~10년이 지나면 차등의결권은 자동으로 소멸해 일반 주식과 같아진다"는 약속입니다.
하지만 스페이스X의 신청서에는 이 일몰 조항이 없습니다. 머스크가 원한다면 영원히 혼자 회사를 지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3.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을 막을 장치가 없음
시장이 진짜 분노하는 지점은 이 부분입니다. 다른 기업들은 창업자가 의결권이 많아도 회사의 돈을 자기 개인 회사나 다른 계열사로 부당하게 빼돌리면 법적 처벌(배임)을 받거나 주주 소송을 당합니다.
⚠️ 스페이스X가 명시한 위험 고지
스페이스X는 S-1 서류에 **"우리는 머스크의 다른 계열사(테슬라, xAI, 뉴럴링크 등)와 이익이 충돌할 수 있으며, 주주들은 이에 대해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아예 못을 박았습니다.
실제로 상장도 하기 전에 스페이스X의 자금으로 머스크 개인 회사나 다름없는 xAI를 전격 인수하여 분기 43억 달러짜리 적자 벼락을 맞춘 전적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의결권 제도를 경영권 방어가 아니라 주주 돈으로 자기 다른 사업 밀어주는 '사익 편취' 수단으로 쓰는 것 아니냐"며 일반적인 케이스와 다르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쌈지돈 쓰던 기업을 어 지금 적자 오지는데 이래도 돈줄거지 :) 이렇게 이해할수도 있죠...
뭔가 화려한데 썩... 안심이 가진 않는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