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타이밍에 툭 던져서 합당하는건 무리가 있죠. 지금은 흔적없이 사라진 당들도 개혁 어젠다에 대한 조정과 양당각각의 내부토론 당원의사 확인 , 투표까지 쉬운게 아니죠. 딱 하나만 짚어도 조국혁신당 창당의 목표는 검찰이란 단어의 삭제나 그에 준하는 해체인데... 계속 후퇴중인 민주당에 그거들고 얘기가 될까요. 합당을 하려면 서로 용인하는 선이란걸 정해야하는데 김용남에게 간판달아서 내보내주는 정도면 한 몇년은 글렀다 싶네요 서로 어느범위까지 수용인지 입장부터 정리해봐야 되지 않을지... 안그러고 방만 터좋으면 나보고 이걸 지지하라고 하면서 이의 제기하다 세월 다갈걸요...
그래서 서로 그거부터 준비하는게 우선이지 싶어... 전 애당초부터 반대네요... 열린민주당도 그 용광로로 온갖 약속 합의받고 합당했지만... 다 흐지부지 되고 최강욱대표님은 쌩고생하고 계시죠. 기껏합의했던 개혁어젠다도 흔적이 남은게 별로...없어요.
언제나 어젠다 딱 세우고 시작한 작은당은 고집에 확장성이 문제고... 성공한 집권당은 안정추구하고 와연넓히다가... 무리하면 배탈나죠. 용케 이게 반복되는거 보면 신기해요
코스모R
IP 223.♡.219.130
13:04
2026-05-30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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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도 없고 협의 논의도 없이 합당 강행하는걸보고 정청래를 위시한 합당 강요했던 세력은 민주당에 해가 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KMH
IP 106.♡.78.181
13:23
2026-05-30 1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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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조국당 네거티브 하는거 보니깐 합당 안하게 다행이네요. 이재명대통령 때문에 권당 된 저는 조국당이 불편합니다.
여론조사가 합당 찬성이 높았다? 합당 협상 추진하면서 지분 조율 내용 나오고, 조국혁신당 요구안 나오고 하게 됬을 때도 과연 그 높은 찬성 비율이 그대로 유지됬을까요. 서로 욕지거리 나왔을겁니다..;;; 양당 주요 인사들이 나와서 협상하면서 당내 중앙위 결의 올라갈 때쯤에는 이미 혼돈의 소용돌이 갔을거고요.
개인적으로.. 합당을 했다면 이런 분란이 없었을거다 이런 가정은 큰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합당 했다면 지분조율과 계파쌈박질과 공천과 경선에서 훨씬 더 많은 분란과 쌈박질과 아싸리판이 나왔을거라는 가정과 주장 또한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정상적으로는 민주당으로의 재입당이 불가능해보이는 홍영표 등의 인물의 우회로인 것도 맘에 안들었는데, 지금 선거 치르는 걸 보니 더더욱 갈등요소만 되겠네요.
조국혁신당이라서 영입된거죠
과거스박들은 민주당에서 공천못받습니다
뭐 곧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께서도 원하시고
다수당원들도 원하니까요
과거 민주당에서 이재명 당대표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모함하던 탈당한 홍영표계 (왕수박 낙지 이낙연계 포함) 를 조국혁신당에서 대거 받아주고 입당 시킨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저들 (조국혁신당) 과 다시 합당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아찔합니다.
이재명 죽이기 또 시작되는거고요.
그놈들 다수가 조국당으로 흘러들어 갔잖아요
평택도 큰 분란없었을겁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가나왔어도
국힘이 낙선되는 투표를 했을겁니다"
김용남이 단독으로 나왔으면 지지했을텐데, 조국 앞길에 걸림돌이라 깐다는 얘기군요.
진심으로…. 좀.. 하하하 대단하세요
지금 조국 대표가
내란의 힘과 개밥쉰당이 아닌
민주당을 향해서하는 네거티브가, 내란의힘을 당선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지금은 흔적없이 사라진 당들도 개혁 어젠다에 대한 조정과 양당각각의 내부토론 당원의사 확인 , 투표까지 쉬운게 아니죠.
딱 하나만 짚어도 조국혁신당 창당의 목표는 검찰이란 단어의 삭제나 그에 준하는 해체인데... 계속 후퇴중인 민주당에 그거들고 얘기가 될까요.
합당을 하려면 서로 용인하는 선이란걸 정해야하는데 김용남에게 간판달아서 내보내주는 정도면 한 몇년은 글렀다 싶네요
서로 어느범위까지 수용인지 입장부터 정리해봐야 되지 않을지... 안그러고 방만 터좋으면 나보고 이걸 지지하라고 하면서 이의 제기하다 세월 다갈걸요...
그래서 서로 그거부터 준비하는게 우선이지 싶어... 전 애당초부터 반대네요...
열린민주당도 그 용광로로 온갖 약속 합의받고 합당했지만... 다 흐지부지 되고 최강욱대표님은 쌩고생하고 계시죠. 기껏합의했던 개혁어젠다도 흔적이 남은게 별로...없어요.
언제나 어젠다 딱 세우고 시작한 작은당은 고집에 확장성이 문제고... 성공한 집권당은 안정추구하고 와연넓히다가... 무리하면 배탈나죠.
용케 이게 반복되는거 보면 신기해요
이재명대통령 때문에 권당 된 저는 조국당이 불편합니다.
일정상 불가능했고,
합당이 추진됬다면...
상호 지분 협상과 요구사안 조정과 공천, 경선 이슈 때문에 지선이 난리판이 됬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특히나 양당 중앙위원들간에 서로 관계가 좋은 것도 아니고,
지지층끼리도 마냥 사이가 좋다고 하기 어려운 시기인데요. 클리앙만 봐도 서로 비판수위가 장난 아니잖아요.
합당이 파토난게 괜히 파토났나요? 민주당 중앙위원들도 죄다 반대했고, 조국혁신당 지도부조차도 합당에 하는둥 마는둥 미온적 + 비판수위 올라가니까 파토났던건데요.
여론조사가 합당 찬성이 높았다? 합당 협상 추진하면서 지분 조율 내용 나오고, 조국혁신당 요구안 나오고 하게 됬을 때도 과연 그 높은 찬성 비율이 그대로 유지됬을까요. 서로 욕지거리 나왔을겁니다..;;;
양당 주요 인사들이 나와서 협상하면서 당내 중앙위 결의 올라갈 때쯤에는 이미 혼돈의 소용돌이 갔을거고요.
개인적으로.. 합당을 했다면 이런 분란이 없었을거다 이런 가정은 큰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합당 했다면 지분조율과 계파쌈박질과 공천과 경선에서 훨씬 더 많은 분란과 쌈박질과 아싸리판이 나왔을거라는 가정과 주장 또한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차라리 조국 지지자들이 조국당으로 넘어가는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