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1년여만에 찾아간 종로 성지.
친척이랑 9시에 딱 맞춰갔는데도 줄서다 들어간 ㅠㅠ
마지막에 본게 진료실이 2개로 기억나는데
이제는 진료실이 4개이네요 ㅎㄷㄷ
지역마다 성지가 여럿 생겼는데도
옛날보다 복약인구가 더 늘어난것 같은..
여자 환자는 점점 늘어나네요
뒷쪽까지 다 합치면 절반이상이 중년 여성분들..
1년만에 찾아왔음에도
역시나 진료는 1분도 안걸렸고..
' 약 같은걸로 드릴까요 ' ' 네~ ' ' 꼭 매일 드세요~ (끝) '
1년 약값 진료비 1만원
약값은 국산 피나스테리드 1년치 23만4천원. ( 하루 641원꼴 )
모발영양제 판토가 카피약 180정에 3만5천원..
늘 갔다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머리 숱 엄청 많으신분들도 많이 찾아와서 미리 먹으시고.
탈모약은 정상이어도 유전성있거나 조짐 보이는 즉시
하루라도 빨리 먹는게 정답이네요
같이 온 지방 사는 친척은
몇년 늦었다가 아주 살짝 정수리 보일랑 말랑인데도
병원 대기실 사람들 머리 숱들 보더니.. 엄청 후회하면서
한탄하며 육회비빔밥먹다가 소주 추가해서 마시네요 ㅠㅠ
네 저는 효과 많이 보고 있어요
지금 국산 피나 먹은지 3년째인데..
그전에는 이집트 판토가 + 바르는 미녹시딜 4년정도 했다가
나이 앞자리 바뀌니까 피나 먹기 시작했죠
판토가만 먹을때는
샤워하고 나서 보면 잔머리 빠지는것도 줄고
한달에 한번 이발할때 되면 잔머리가 많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피나 먹는거랑 넘사벽인데
피나 드시는분들도 판토가는 꼭 드시는게 좋더라구요
탈모약 ( 피나 or 두타 )
모발영양제 ( 카피약 )
바르는 미녹시딜 ( 강아지, 고양이 있으면 pass )
이렇게 꾸준히 하시면서
그래비티 샴푸 같은거 하면
샴푸할때마다도 진짜 안빠집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강아지 고양이 있으면 안되나요>
판토가 드시는게 좋아요. 자라는게 많이 좋아져요
저도 몰랐는데 미녹시딜이
강아지는 좀 복불복인데.. 위험성이 있고
고양이는 즉사할수도 있다
그러네요.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꼭 바르는 미녹시딜한다면
아침 출근때만 톡톡 바르시고
집에 오시자마자 헹구시는분들 많습니다.
고양이 키우는 집은
퇴출 1순위라는거 듣다가
찾아봤더니. 이후에는 아침 출근때만 바르네요
강아지랑 한침대에 같이 자서
미녹시딜 냄새 엄청 맡은적 있는데도
문제는 없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안될것 같아서
제한했습니다.
가정내에서 분명히 영향은 있으니
제한하시거나 없애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도약은 살짝 못믿어서 국산 중외제약것만 먹었는데
주변 지인도 인도약-> 국산약 바꾸니까
몸이 되게 좋아져서.. 저는 국산약 추천이네요
1년으로 치면 그렇게 안비싸고
어설픈 탈모 클리닉 다니는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1년 처방전 1만원 이런 쓸데없는 것만 규제하면 좋을거 같아요 비대면도 가능한데 비대면은 3개월밖에 안해주더군요
탈모처방보다 위고비 처방이 더 많더라구요.
아.. 그런거군요
어쩐지. 카운터쪽에 위고비도 써있던데..
위고비 진짜 많이 하나 보군요 ㄷㄷ
중외제약 피나모아 3년넘게 먹고 있네요
인도약 - 국산약 - 미국 정품인데..
거의 인도약이나 국산약 드시는데 효과보고 있고
미국 정품은 처음에는 먹다가도
국산약으로 바꾼다하네요
인도약부터 시작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인은 인도약 먹다가 마누라 성화로
국산약으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피로감이 많이 개선되서 좋다는 사례도 있는데
일단 3,6개월치씩 짧게 드셔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약을 찾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판토가는 일반의약품,영양제라서
처방전 없어도 살수 있어요
정품 판토가는 많이 비싸서
국산 판토가 드셔도 효과 동일해요.
저는 케라티모 구매.
항상 종로 지나갈때마다
다른 가족들 가정약, 영양제들
사갖고 집에 가네요
친구가 추천한 파주 성지도 가보긴 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