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골드만 이어 ‘160조 큰손’ 스타우드도 전주행…배리 회장 직접 온다 | 한국경제
1800조 ‘자본 중력’에 스타우드도 합류
국내외 금융사 23곳 둥지, 글로벌 머니 집결
약 160조원의 자산을 굴리는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스타우드캐피털그룹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연다. 골드만삭스에 이어 세계적인 대체투자 운용사까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있는 전주에 거점을 마련하면서, 전주가 글로벌 대체투자 자본의 새로운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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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체투자업계 관계자는 “전주 사무소가 몇 곳 늘었느냐보다 누가 전주에 와서 어떤 의사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배리 스턴리히트 회장이 직접 전주를 찾는 것은 국민연금과 한국 대체투자 시장을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챙기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측은 스타우드캐피털의 전주 사무소 개소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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