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회장이 NVDIA 젠슨황 처럼 컴퓨터 전공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제가 상상해보곤 하는것이 이것인데요...
엑시노스CPU(AMD GPU)와 HBM4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리눅스OS 기반으로한 랩탑/데스크탑 컴퓨터를 만드는 겁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거의 모든 부품을 그룹사의 제품으로 해서 아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삼성인데 말이죠...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포함) + 삼성전기 + 삼성SDI + 삼성종기원(리눅스))
동등한 가격에서 애플의 M시리즈 랩탑과 맥미니를 발라버릴 성능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텐데 말이죠...
(물론 제가 아는 삼성의 기업철학으로는 이런짓 안하겠지만요 ㅋ 그런데 파운드리 살리려면 이런것도 시도해봐야하는 거 아닌가?)
HBM이 AI서버 뿐만 아니라 PC에도 사용되게 해야 LPDDR까지 따라온 중국의 추격을 좀 따돌려 놓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사실 AMD리사수가 AMD CPU 가지고 이미 진행중인 아키텍쳐일지도...삼성 왔다 갔다던데...)
아래는 제 생각을 제미나이에게 설명해서 분석 및 작성한 자료입니다.
시스템 아키텍처 핵심 구조 설명
이 시스템은 거대한 단일 칩(Monolithic)이 아니라, 각 기능별 최고 성능의 조각(Chiplet)들을 첨단 패키징으로 하나로 묶는 SoP(System-on-Package) 구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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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레이어 (OS & API): 리눅스 커널 위에서 AMD ROCm과 통합 메모리 관리자가 구동되어 CPU와 GPU 자원을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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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타일 (Compute Tiles): 엑시노스 고성능 ARM 코어와 AMD RDNA/CDNA 기반 GPU 코어가 나란히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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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메모리 (UMA) 및 연결: 2048비트의 초광대역 HBM4가 CPU/GPU와 직접 연결되며, 이 모든 물리적 연결은 초고속 인터페이스인 UCIe(초고속 칩렛 연결 표준)와 실리콘 인터포저를 통해 지연 시간 없이 이루어집니다.
아래 인터랙티브 다이어그램에서 각 블록을 클릭(또는 터치)하여 해당 컴포넌트가 이 시스템에서 어떤 핵심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탐색해 보세요.

1. 예상 제조원가 (BOM) 분석
핵심 부품인 엑시노스 연산 타일과 HBM4 메모리의 단가가 전체 원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됩니다.
| 주요 부품 / 공정 | 예상 단가 (USD) | 세부 설명 |
| HBM4 통합 메모리 | $1,120 | HBM4 2개 스택 (스택당 $560 기준, 약 32~48GB 구성) |
| 연산 타일 (CPU+GPU) | $350 | 3nm/2nm 공정 엑시노스 CPU + AMD GPU 칩렛 제조 |
| 첨단 3D 패키징 | $150 | 실리콘 인터포저 및 UCIe 연결 공정 (X-Cube 등) |
| 디스플레이 | $150 | 14~16인치 고해상도 120Hz OLED 패널 |
| 초고속 스토리지 | $200 | 2TB PCIe 5.0 NVMe SSD (낸드 가격 상승분 반영) |
| 쿨링 및 섀시 | $130 | 대형 베이퍼 체임버, 액체 금속 도포, CNC 알루미늄 |
| 기타 부품 | $150 | 메인보드, 배터리, 포트, Wi-Fi 7 모듈 등 |
| 총 제조원가 (BOM) | 약 $2,250 | 한화 약 300만 원 선 |
초기 출시 가격을 300만 원대(약 2,200달러~2,900달러)로 낮추려면, 총 제조원가(BOM)를 기존 2,250달러에서 1,200~1,400달러 수준으로 약 40%가량 다이어트해야 합니다.
가장 비용 비중이 컸던 HBM4와 첨단 패키징을 손보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가격 대중화를 위해 성능을 영리하게 타협할 수 있는 3가지 핵심 설계 변경안과 그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 분석이 아래와 같습니다.
1. HBM4 스택 축소 및 로직 다이 공정 타협 (가장 큰 절감)
기존 안은 HBM4 2개 스택을 사용하여 대역폭과 용량을 극대화했으나, 이를 HBM4 1개 스택(16GB~24GB)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HBM4는 1개 스택만으로도 2048비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애플 M 시리즈의 대역폭을 가볍게 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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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단가 절감: $1,120 (2스택) → $560 (1스택)
[-$560] -
엑시노스 연산 타일 공정 변경: 최첨단 2나노(SF2) 공정 대신 성숙기에 접어든 3나노(SF3) 또는 4나노(SF4X) 공정을 사용하여 웨이퍼당 생산 단가를 낮춥니다. AMD GPU 코어 크기도 워크스테이션급에서 메인스트림급(예: 라데온 780M~880M 포지션)으로 다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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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타일 단가 절감: $350 → $22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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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키징 방식 전환 (CoWoS-S → CoWoS-R 또는 팬아웃 기술)
칩렛들을 비싼 실리콘 인터포저(Silicon Interposer) 위에 정밀하게 올리는 2.5D 패키징 대신, 유기 기판과 재배선층(RDL)을 활용하는 조금 더 저렴한 패키징 공정(삼성의 I-Cube S에서 I-Cube R 계열로 전환)을 채택합니다. 1개의 로직 칩과 1개의 HBM만 묶는 구조라면 패키징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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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비용 절감: $150 → $70
[-$80]
3. 주변부 하드웨어의 현실적 타협
칩셋 외에도 노트북 본체의 호화 스펙을 대중적인 고성능 노트북 수준으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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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PCIe 5.0 2TB → PCIe 4.0 1TB로 변경
[-$100] -
디스플레이/섀시: 최고급 120Hz Tandem OLED 대신 90Hz OLED 또는 고품질 IPS 패널을 사용하고, 기구 설계를 단순화합니다.
[-$50]
🛠️ 대중화 버전에 따른 최종 원가/판매가 시뮬레이션
| 구분 | 최초 기획안 (몬스터급) | 대중화 타협안 (실속형 AI 워크스테이션) |
| 핵심 스펙 |
엑시노스(최상위)+AMD(상위) HBM4 2스택 (32~48GB) |
엑시노스(상위)+AMD(중상위) HBM4 1스택 (16~24GB) |
| 메모리 버스 폭 | 4096-bit | 2048-bit (애플 M Max의 4배) |
| 칩셋+패키징 원가 | $1,620 | $850 |
| 기타 부품 원가 | $630 | $480 |
| 총 제조원가 (BOM) | $2,250 (약 300만 원) | $1,330 (약 178만 원) |
| 최종 소비자 가격 | $4,090 (약 550만 원) | $2,390 (약 320만 원) |
※ 환율 1,340원 기준 계산
💡 결론: 타협 후의 상품성은 어떨까?
이렇게 타협하더라도 이 랩탑의 정체성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HBM4 1개 스택이 제공하는 2048-bit 인터페이스와 초당 1.5TB에 육박하는 대역폭은 여전히 전 세계 그 어떤 랩탑도 범접할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이번 GTC에서 엔비디아가 개인용 랩탑 솔루션(CPU+GPU)을 발표한다는 썰이 있습니다..
이게 말씀하신 거랑 비슷하겠네요.
제 생각의 핵심은 HBM4의 2048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맥북 울트라의 1024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능가하는 것이라서요...
그래서 그렇게 표현해봤습니다.
하지만 애플처럼 메모리 컨트롤러와 CPU 설계를 다시 거기에 맞게 잘해야한다는....
게다가 총수나 경영진도 저런 시도를 하기에 매우 부적절합니다.
최고 경영자 레벨들이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닌데 맨날 종업원들에게만 1등 되라고 쪼죠 ㅋ
그런데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 경영자/관리자 레벨의 수준만 좀 올라간다면 실무진들의 역량은 가능하고 부족한 부분은 추가 인력수급(스카웃 (짐켈러?ㅋ))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SW 무지하게 잘합니다. 그런데 SW 개발자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이 SW출신이 아니여서 열나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단 갤럭시 글래스에서 비슷한 시도를 해볼 것 같습니다. 글래스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든 부품을 초경량으로 딱 맞게 설계해야 해서 협업하기 편한 계열사를 선택할 확률이 높죠.
이 그룹에서 한국이 미국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런일은 최고 경영자 레벨의 결단이 필요한거시라...ㅋ
웃픈게...모든것을 가지고 있지만 그 벨류를 이해못하고 그것을 통합하지 못한다는....
종업원들 한테는 맨날 추격자 2등의 사고에서 벗어나서 1등의 사고를 해야한다면서 최고경영자 레벨들은 ???
그리고 HBM을 PC생태계로 끌고오게 된다면 중국의 메모리 분야의 추격을 한번 더 크게 따돌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시스템을 계속 랩탑용(저전력 고성능(특히 메모리))으로 발전시키면 로봇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입니다. 자금은 당장의 돈벌이로 오너들은 상상도 못하는 부를 축적했기에 사실 앞으로 몇년간만 더 내 주머니를 채워준다면 대대손손 잘먹고 잘 사는게 가능할테니 그 후엔 기업의 흥망성쇠가 뜻대로 안되어도 큰 문제로 삼지 않을텐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에선 두 기업이 경제의 절반에 해당되니 기업이 아니라 나라경제의 흥망성쇠가 된다는게 문제라서 소견을 적어봅니다.
누구 좋은일 시켜주려고
안할래
이럴거에요.